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마통, 신용대출 빗장 풀린다! 은행문턱 낮추면 일어나는 일"-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주택담보대출 #부동산거품 #마이너스통장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YTN 라디오 · 2022-03-30 · 유튜브 시청 11,560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현금#코스피

← 목록

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은행 대출 문턱 완화로 가계부채 우려가 커지며, 주가는 저평가 구간이나 주택가격은 정점 부근이라 경기침체와 금리 하락 가능성을 대비해야 한다는 진단. [대출 완화 배경] 금리 인상으로 은행에 예금이 몰리고 주식·채권 부진으로 자금이 은행에 머물며, 은행이 대출을 늘릴 수밖에 없는 구조. 기업 현금성 자산 869조 원도 대출 수요 감소 요인. [규제 전망] 새 정부가 규제를 덜 하겠다는 방침이라 가계대출(주택담보대출이 74%)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봄. 점진적 규제 완화 예상. [주식 전망] 코스피는 고점 대비 약 20% 하락해 저평가 구간. 주가는 명목GDP·수출과 상관관계가 높아 작년 상반기 거품은 해소된 상태. 올 4월 저점 후 추세 상승이 아닌 박스권 반등 전망. [부동산 전망] 서울 PIR 약 19배, 전국 약 10배로 소득 대비 과도, 임대 대비 50% 이상 고평가. 주택가격은 연착륙보다 경착륙 가능성이 높으며 최악의 경우 30~40% 하락, 하락기간은 4~5년 전망. 주택가격 정점 부근으로 판단. [금리 전망] 한국은행이 한두 차례 추가 인상할 것으로 보지만 시장금리는 정점 근처. 미국 10년물 금리가 3%를 넘어 2014년 이후 처음. 선행지수 하락으로 경기 둔화, 3~4분기 금리 하락 가능성. 금리 하락은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 필요. [물가·유가] 2월 소비자물가 3.7%, 연평균 3.1% 전망으로 한은 목표 2%를 크게 상회. 유가는 러-우 전쟁으로 세계 경제력 대비 높은 수준이며, 전쟁 진정 시 급락 가능. 코스피는 유가·세계경제에 선행. [경기 전망] 미국 장단기 금리차(10년-2년)가 작년 3월 1.6%p에서 0.3%p로 축소, 역전 직전. 역전 후 경기침체가 수반되어 왔다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 세계경기 침체 가능성 높음. 다만 2020년(-3.1%)만큼 심각하지는 않을 것으로 봄. 과거 정책 여력(정부·중앙은행 재정·금리)은 소진되었고 정부·가계·기업 부채가 많아 소비·투자 회복은 제한적이며 V자 회복은 어렵다고 판단. [개인 대응]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 우선. 만기가 긴 채권 매수는 금리 하락기에 유리하다고 제시. 시선을 주식·부동산에서 돌릴 필요 있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이어서 이슈 인터뷰 시간입니다. 최근까지 꽁꽁 묶여 있던 가게 대출이 이제 반대로 빠르게 빗장을 풀고 있다는 소식 들으셨죠? 전세자금 대출을 비롯해서 마이너스 통장까지 규제 이전 수준으로 복원되고 있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경제와 우리 가게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들어보겠습니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를 연결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02. 예,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03. 요즘 많이 바쁘실 것 같아요. 경제가 들쭉날쭉한데 어떠신가요?

04. 시장이 불안하죠. 어디서부터 짚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05. 일단 교수님께 '닥터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들었습니다. 언론에서 그렇게 표현해 주셨던 것 같은데, 설명해 주시겠어요?

06. 제가 작년 하반기부터 주식 시장이 어려울 테니 주식 비중을 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전에 2007년에는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 위기가 올 것이라고 짚었고, 2019년에는 2020년 상반기에 주가가 폭락하고 경기가 나빠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시기를 예상하다 보니 일부 언론에서 그런 별명을 붙여 주신 것 같습니다.

07. 어려운 시기를 예상하는 전문가이신 셈이네요.

08. 우연히도 제가 어려운 시기를 전망했는데,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가 그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그랬죠. 올해도 지금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09. 이제 본격적으로 최근 움직임과 전망, 대응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프닝에서 말씀드렸듯이 최근 대출의 빗장이 빠르게 풀리고 있는데요. 은행들이 그동안 옥죄던 대출 문턱을 갑자기 낮추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10. 우선 한국은행이 최근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금리가 높아지다 보니 은행으로 돈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주식과 채권 시장이 좋으면 돈이 그쪽으로 갔겠지만, 지금 주가가 계속 부진하고 떨어졌으니 안전 자산을 찾는 돈이 은행으로 들어가고 있죠. 은행은 들어온 돈을 대출이나 유가증권으로 운용할 수밖에 없고, 예금자에게 이자도 줘야 합니다. 그래서 돈이 남아도니 가계 대출을 늘릴 수밖에 없는 거죠.

11. 기업들 쪽은 어떤가요?

12. 일부 중소기업은 어렵지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작년 9월 말 기준 869조 원 정도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현금을 많이 쥐고 투자를 많이 하지 않다 보니 은행에서 돈을 덜 빌렸던 거죠.

13. 앞으로도 금리 인상이 어느 정도 예고되어 있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대출 문턱은 점점 더 낮아질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14. 정부 차원에서 규제를 크게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난 정부와 현 정부 모두 금융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했습니다. 가계 부채가 너무 많고, 자산, 특히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금리를 올리고 대출을 규제했죠. 그런데 새로 들어선 정부는 규제를 많이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 가계 대출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15. 지금까지는 대출 비율 같은 기준을 정해 놓고 운영했는데, 그런 것들도 없어질 수 있을까요?

16. 점차 많은 규제를 완화할 것 같습니다. 가계 대출 중 74%가 주택담보대출인데, 소득에 따른 대출 한도를 정해 놨었죠. 새 정부는 그것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 가계 대출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 점이 조금 걱정됩니다.

17. 어떤 부분이 걱정되시나요?

18. 가계 대출이 많아지면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워집니다. 제가 보기에 주택 가격은 지금 거의 정점 무렵이고, 조만간 꺾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이 돈을 잘 빌려주니 대출을 받아 집을 사거나 주식을 많이 사는 분들이 계실 텐데, 그러면 어려운 시기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규제를 조금 천천히 풀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9. 닥터둠 교수님이라 그런지 말씀이 우려스럽게 들리네요. 교수님이 말씀하시면 정말 그렇게 되는 건 아닌가 싶어서 더 조심스러우신 건가요?

20. (웃음) 주식은 사실 거품이 많이 해소됐습니다. 제가 작년 하반기부터 주식 비중을 줄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우리 주가와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지표가 명목 GDP와 1인당 평균 수출 금액인데, 작년 상반기에는 주가가 그 지표들에 비해 너무 앞서갔기 때문입니다. 경제 펀더멘털에 비해 고평가되어 있었죠. 그런데 코스피가 고점에서 20% 정도 떨어지면서 지금은 저평가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그래서 주식은 어느 정도 거품이 해소됐다고 봅니다.

21. 반면 주택 가격은 거품이 지금 거의 정점에 도달한 것 같다는 말씀이군요. 주식처럼 앞으로 점차 내려올 것으로 보시는 건가요?

22.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예를 들어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을 보면 서울은 19배 정도, 전국 평균은 10배 정도입니다. 소득에 비해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죠. 전세 대비 매매가도 50% 가까이 올랐고요. 그래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때 저는 자산 가격이 연착륙보다는 경착륙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아주 비관적으로 보면 3, 40% 정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주택 가격은 오를 때는 지난 10년간 올랐지만, 떨어질 때는 4, 5년 정도 오래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23. 지금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를 넘었고, 올해 안에 7%까지 오를 거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24. 제가 보기에 한국은행이 조만간 한두 차례 더 올릴 것 같지만, 시장 금리는 거의 정점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10년 국채 수익률이 그제 3%를 약간 넘었는데, 2014년 9월 이후 처음입니다. 금리를 결정하는 요인은 물가와 경기인데, 물가는 아직 높아서 금리가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경기가 여러 곳에서 둔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작년 6월을 고점으로 내려오고 있고, 내일 발표될 2월치도 좋은 모습은 아닐 것 같습니다. 경기가 둔화되면 금리는 하반기나 3, 4분기에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금리가 떨어진다는 것은 곧 경기가 둔화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좋겠습니다.

25. 물가 얘기도 나왔는데, 지금 인플레이션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죠?

26. 그렇습니다. 지난 2월 소비자물가가 3.7% 상승했고, 한국은행은 올해 연평균 3.1%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물가 목표는 2%인데 이를 훨씬 넘어서고 있죠. 월별로는 하반기로 갈수록 경기 둔화로 상승률이 낮아질 수 있지만, 연평균으로 보면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유가 상승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실물 경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죠.

27. 유가는 급하게 올랐는데, 떨어질 때도 이렇게 급하게 떨어질 수 있나요?

28. 유가는 세계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지금 유가는 세계 경제 수준에 비해 상당히 높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높은 수준에 있는 거죠. 그런데 유가에 선행하는 지표가 우리나라 코스피입니다. 우리 GDP에서 수출이 44%를 차지하니, 세계 경제가 좋아지면 수출과 성장률이 오르고 기업 이익이 늘어 주가도 오릅니다. 그런데 지금 코스피가 고점에서 20% 정도 떨어졌다는 건, 앞으로 세계 경제가 나빠지고 수출이 안 되며 성장률도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신호입니다. 그러면 원유 수요도 줄어들죠. 우크라이나 전쟁이 진정될 조짐만 보이면 유가는 급락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29. 최근 언론에서는 미국의 장단기 금리 차가 역전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던데요.

30. 미국 10년물과 2년물 국채 금리 차이를 장단기 금리차라고 하는데, 이것이 확대되면 경기가 좋고 축소되면 나빠진다고 봅니다. 작년 3월에는 1.6%포인트 차이가 났는데, 어제는 0.3%포인트까지 줄어 역전 직전입니다. 과거 경험상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면 시기의 문제일 뿐 반드시 경기 침체가 왔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경기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고, 유가도 지금 급락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31. 내년 상반기 경기 침체는 과거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32. 2020년보다는 덜할 것 같습니다. 2020년에 세계 경제는 마이너스 3.1% 성장했는데, 이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가장 나쁜 상태였습니다. 다만 문제는 2008년과 2020년에 정부가 돈을 많이 쓰고 중앙은행이 돈을 풀어 경기를 빨리 회복시켰는데, 지금은 그 정책 여력이 많이 소진됐다는 점입니다. 미국 정부 부채는 GDP 대비 130%를 넘고, 우리나라도 가계와 기업 부채가 많이 늘었습니다. 과거처럼 금리를 내릴 여지도 없고, 부채가 많아 소비와 투자도 많이 늘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 경기 침체가 오더라도 V자형 회복은 힘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3. 시간이 다 됐는데, 청취자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교수님 말씀대로 흐름이 진행된다면 개인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34. 수익률보다 리스크 관리에 더 신경 쓰셔야 합니다. 주가는 올해 4월이 저점일 것으로 보는데, 이후 반등은 추세적 상승이라기보다 박스권 반등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경기가 나빠지면서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보기 때문에, 지금 만기가 긴 채권을 사두시는 것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시선을 조금 돌려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35.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교수님, 앞으로도 필요할 때 연락드려 다시 말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6. 고맙습니다.

37. 지금까지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였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현금#코스피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