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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이권희

Accuracy score-2.3
순 place188
Scored calls34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2.4% / 43.9% / 38.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5% / -3.0%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1.9% / 8.6% / 29.5%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815Money talk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13)#SK하이닉스 (104)#코스피 (69)#현대차 (42)#알테오젠 (32)

How scores are calculated

[시장 한 수] 반도체 하락, 매수기회로 삼을까?/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매일경제TV · 2026-06-05 · 유튜브 시청 60,514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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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리#엔비디아#브로드컴#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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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권희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반도체 하락은 외국인 매도와 환율 상승이 맞물린 일시적 변동이며, 구조적 성장과 기회는 살아 있다는 입장. 외국인 매도와 환율: 원/달러 1540원 근접, 2008년 이후 처음 수준이라는 기사에 대해 의미가 크지 않다고 봄. 기업의 달러 보유·환전 수수료 등으로 환율이 높게 유지되며,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최근 수일간 7~8조 원대)는 스페이스X IPO 대비 자금 확보와 리밸런싱 때문으로 해석. 지정학: 시진핑 방북 가능성과 중국·북한·러시아 연계가 거론되며, 한국의 전략적 위상이 높아지는 요인으로 봄. 다만 직접적 투자 결론은 제시되지 않음. 엔비디아 젠슨 황 방한: 칩과 소프트웨어 협력 파트너로 한국 기업을 높게 평가하는 방증으로 봄. LG·네이버와의 협업(클라우드, 피지컬 AI, 로봇)을 언급하며 중장기로 호재 가능성을 제시. 단기 급등락은 모멘텀 플레이로 평가. 반도체 정점 논란: 2026년 중반 정점론은 소수 의견으로 보고, 미국 애널리스트 다수는 구조적 성장 쪽이라고 봄. 메모리·기판 병목으로 가격 상승 여지도 있다는 입장. 투자 전략: 반도체 급락(코스피 하락 폭 크게 확대, 2배 레버리지 ETF 약 -19~20% 가능성)은 손절 매도가 매도를 부른 결과이며, 없는 투자자에게는 분할 매수 기회로 제시.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 확대 위험도 함께 언급. 출연자 전망: 반도체 기회는 살아 있으며 구조적 성장 유효, 단기 변동은 기회로 활용 가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위즈웨이브 이권희 대표님과 함께 시장 한 수 들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2. 안녕하세요. 로그인 잘 됐습니까? 됐습니다. 시스템을 많이 확충했나 보네요. 주식 시장이 활황을 맞이하니까 트래픽이 몰리고 한때 접속이 잘 안 되기도 했는데, 증권사도 서버를 늘렸겠죠. 요즘 작년에 투자를 많이 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돈을 잘 버니까 서버를 늘려야지요. 당연히 서버에 들어가는 건 GPU, CPU, D램이고, 서버도 늘려야 하고, 엔드도 늘려야 되고요. 에이전트, 애널리스트 분석 같은 것도 AI가 대체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03. 자, 어쨌든 시장이 믿음과 불안이 교차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매크로는 불안하고, 마이크로는 불안을 자극할 만한 요인이 많아 보이지 않는데, 반도체 믿음의 흔들림이 오늘 크게 변동을 주고 있잖아요. 변동 요인이 아무래도 외부 매크로의 영향일까요? 환율이 1,540원을 넘어 1,550원까지 바라보고 있다고 기사들이 자극적으로 나옵니다. 2008년 이후 몇 년 만의 처음이라고도 하는데, 그런 기사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때는 위기 환율이 맞았지만, 지금은 기업들이 돈을 잘 벌고 있는데 환율이 높은 상황이거든요. 수출은 잘되고 있는데 환전은 안 하는 상황이네요.

04. 못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안 하는 것일 수도 있죠.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입니다. 미국 기준금리는 3.75%, 우리 기준금리는 2.5%죠. 미국에 넣어 두면 이자를 더 많이 주는데, 굳이 낮은 이자로 옮기는 것도 이상하고, 기업은 기본적으로 수익을 목적으로 하잖아요. 자선 사업을 하려고 기업이 생긴 건 아니니까요. 또 미국에 투자를 해야 할 상황이 오면 환전 수수료 같은 복잡한 과정을 거치느니, 번 달러를 달러 계좌에 그냥 놔둘 수밖에 없는 게 기업 입장이에요. 모든 기업이 빨리 환전하라고 강제할 수는 없고, 부탁할 수는 있어도 강제할 순 없죠.

05. 그런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 시장을 보니까 "여기 정말 뜨겁네" 하는 거예요. 신용, 융자를 끌어와서 온 국민이 1,300만 계좌로 투자를 하고, MTS를 여기저기서 보고 있으니까요. 좋은 현상이긴 하지만 너무 광풍이라 외국인들이 "좀 팔자" 하고 팔고, 본국에서는 돈을 보내라고 하니 송금을 해야 되는 상황이죠. 이번 주 외국인 매도는 스페이스X 때문으로 보고 있어요. 대규모 IPO가 있으니 자금을 미리 세팅해 놔야 하거든요.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자금을 확보해서 보내 놓고 대기해야 하는 상황인 거죠.

06. 어제도 7조 이상, 그저께도 8조 이상 매도가 나왔어요. 특별히 한국 시장을 팔아야 할 이유는 없는데, 리밸런싱 차원에서 자금을 빼고 싶은 거죠.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니까 결국 환율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지금 1,540원이 된 이유를 물어보면 일론 머스크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할 것 같아요.

07. 조금 전 들어온 외신 속보가 있는데, 중국 시진핑 주석이 6월 8일경 북한을 방문하는 것으로 보도가 나왔어요. 2019년 이후 6, 7년 만이죠. 중국과 북한의 밀착이 높아지는 것이 우리에게 좋은지 나쁜지 단정하긴 애매하지만, 미국 입장에서는 전략적으로 한국의 위상이 더 중요해졌어요. 우리가 이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지금 미국이 관세를 슬슬 만지작거리는데, 이럴 때 핵추진 잠수함이나 캐나다 잠수함 수주 같은 밀월 관계에서 우리가 라인을 잘 타면 기회가 될 수도 있어요. 달러 수급을 늘리거나 환율을 안정시키는 도구들은 기술적으로 있으니까요.

08. 중국은 두만강 유역을 통해 바다로 나가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중국이 바다로 나가기 힘든 구조거든요. 그래서 북한과 러시아, 중국이 그쪽 두만강 지역에서 협력하려는 것일 수 있어요. 중국이 동해로 나오기 훨씬 편해지고, 북한과 협업하거나 투자하고 산업을 일으키는 방향의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9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초청했다는 얘기도 있고, 김정은 위원장도 같이 가자는 얘기가 있는데,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모양이 빠지니까요.

09. 북한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면서 입지가 좋아졌어요. 미국이 국제적으로 고립을 시켜도 러시아와 중국이 우호적으로 다가오니, 이제는 존립 우려보다 먹고사는 문제에서 더 잘 살고 싶은 욕심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오히려 우리나라와도 교류가 더 잘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동 전쟁이 아직 교착 상태라 다른 활로를 뚫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10. 거기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이벤트가 있었죠. 삼겹살 회동을 두고 어느 집을 가느냐는 얘기도 있었는데, 요즘 뜨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 기대감에 주가가 반응했다가 급락하는 변동이 나타나는데, 개인 투자자 참여가 높아서 그런 것 같아요. 이것도 하나의 모멘텀 플레이였다고 봅니다. LG그룹, 네이버, NC 같은 종목이 급등했다가 급락했는데, 무엇을 하겠다는 건지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고 추측성 얘기만 있으니까요. 피지컬 AI라는 거대 담론만으로 추측할 수밖에 없죠.

11. 젠슨 황 CEO가 왜 왔을까 생각해 보면, 결국 칩이죠. 칩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와 기업을 더 늘려야 하고, 파트너로서 우리 기업들을 굉장히 좋게 보고 있다는 방증이에요. 댓글에 "한 달 사리 하러 오신 것 같다"는 얘기도 있던데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금토일까지 있고 시구 같은 이벤트도 이미 대부분 노출됐어요. 결국 가장 큰 이슈는 LG 구광모 회장 만남과 네이버 사업가 방문인 것 같아요. 로봇이 다니는 건물, 147동 같은 건물 얘기도 나오는데, 네이버든 LG든 협업할 것이 많죠.

12. 두 회사 모두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으니, 길게 보면 LG CNS나 네이버 클라우드가 미국의 네오클라우드 업체 같은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시아에서 SK, LG, 네이버를 네오클라우드 업체로 키울 거점을 만들면,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이들이 큰 고객이 되고, 네이버 입장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죠. 분명한 시너지가 살아 있어요. 피지컬 AI 측면에서도 네이버는 로봇 사업을 열심히 하고, LG는 가전 로봇을 하고 있으니 두 회사 모두 협업 가능성이 있죠.

13.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조금만 다듬으면 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있고, IT 인프라와 게이밍, 제조업 등 테스트베드로 가장 적합한 위치예요. 중국과는 제한이 있으니, 동북아시아부터 동남아시아까지 뻗어나갈 거점으로 한국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는 거죠. 일본보다 한국을 택한 것도 인프라 때문인 것 같아요.

14. 삼겹살에만 집중하다 보니 흐릿해졌는데, 단타 관점으로만 보신 것 같아요. 네이버와 LG는 중장기적으로 오히려 더 좋은 호재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5. 스페이스X 얘기도 나왔는데, 쏘캠, 코어스 같은 종목들이 선 놓여 있죠. 오늘 반도체가 많이 빠지면서 쏘캠을 축소한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에서 베라 CPU 쪽으로 쏘캠을 줄여 오더를 줄 거라는 스펙 축소 얘기인데, 주가가 과열되면 항상 논란이 생기죠. 정점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반도체 메모리 병목 현상이 2027년에서 2026년 중반까지 이어진다는 리포트도 나왔고요.

16. 일부에서는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고 이미 확보할 만큼은 확보해 놨으니 거품 단계는 지났다고 말할 수도 있어요. 쏘캠 얘기가 메모리 축소와 맞물리면서 "이게 뭐지?" 하는 분위기가 생겼는데, 저는 약간 빼기 위한 빌미로 보여요. 한국도 애널리스트들이 모두 흥분해서 쓰는 게 아니라, 일부 증권사는 반도체에 여전히 보수적이고 하이닉스 목표가를 상당히 낮춰 쓴 곳도 있잖아요. 미국도 의견이 다양할 수 있어요.

17. 반도체 정점이 2026년 중반이라는 건 2분기까지만 보자는 얘기인데, 저는 동의하기 어렵고 그분 혼자의 의견일 수 있어요. 영어로 써 있다고 해서 진짜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미국 애널리스트도 보수적인 사람과 진취적인 사람이 있고, 대다수는 여전히 구조적 성장 쪽으로 보고 있어요. 이번에 많이 올라서 쉬어 갈 타이밍에 이런 리포트가 적절하게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브로드컴 같은 것도 겹치고요.

18. 쏘캠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기판과 메모리가 부족하니 물량을 작게 받아 두고, 나중에 쏘캠은 꼈다 뺐다 하기 쉬우니까 더 끼우면 됩니다. 스펙을 낮춰 만들어 놓고 나중에 공급을 받아 집어넣을 수도 있는 거죠. 이것이 기판과 메모리 병목 현상의 반증이라고 보시면 맞아요. 그러니 가격은 오히려 더 올라갈 건데, 이걸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반도체가 위기라고 할 단계는 아직 아니고, 오히려 기회는 계속 살아 있다고 정리하시면 됩니다. 오늘 5, 6% 빠졌다면 기쁘게 사야죠.

19. 낙폭이 조금 줄고 있어요. 오늘 두 배 레버리지 ETF가 마이너스 19~20%까지 갔을 거예요. 그런 분들이 손절하면서 매도가 매도를 부른 거거든요. 최근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것은, 두 배짜리 ETF가 나오면서 나쁜 면으로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좋은 면으로는 없는 분들이 살 기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올라갈 때도 다이내믹하게 올라가니, 이런 흐름에서 모아갈 기회로 삼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 시간이 다 됐으니 마무리하겠습니다. 기회는 살아 있고, 반도체는 한순간에 뒤집힐 분야가 아니에요. 이제 막 스타트하고 있는 거고, SK하이닉스가 증설을 두 배 한다고 하지만 아직 그걸 논하기엔 이릅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감퇴하듯,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사람이 기계처럼 끼워 넣을 순 없지만 기계는 계속 메모리를 끼워 넣어야 한다는 것, 그렇게 정리하겠습니다.

21. 오늘은 "변동성 커지는 증시, 새로운 투자 기회 어디서 찾나"라는 주제로 시장 한 수를 들어 봤습니다. 위즈웨이브 이권희 대표님,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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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리#엔비디아#브로드컴#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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