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남정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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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대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분기 분기 사상 첫 영업이익 1조원을 기록했고 하반기 수주 후보가 35조원 규모라 주장. 78만원 저점 이후 엔자형 반등 차트와 거래량 패턴을 근거로 상승을 주장. 다만 영상은 세력 작전 암시, 최고점 매도가 제공 명목의 유료 연락 유도(번호로 '에어로'/'히든' 문자), 2개월 내 물량 정리 및 2주 내 수익실현 등 과장·사기성 요소가 다수 포함됨.
다듬은 글
반갑습니다. 한국투자분석센터 남정호입니다. 이번에 볼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리고, 이번 흐름을 함께 보자는 의미로 댓글에 힘이라고 남겨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 회사를 그냥 방산주 하나로만 알고 계시는데, 생각이 조금 달라지실 겁니다. 먼저 판을 봐야 합니다. 지금 전 세계가 국방비를 늘리고 있습니다. 유럽은 러시아 문제 때문에, 중동은 나름의 이유로 무기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대포와 미사일을 빠르고 대량으로, 검증된 제품으로 공급할 수 있는 나라가 많지 않은데, 그 빈자리를 K방산이 채우고 있는 겁니다. 반짝 테마가 아니라 몇 년 이상 이어질 구조적인 흐름으로 봅니다.
이 판에서 에어로스페이스는 최선두에 있습니다. 폴란드에 K9 자주포와 천무를 공급하며 유럽 수출의 문을 열었고, 이제 다른 나라로 번지고 있습니다. 숫자로 보면, 2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넘겼습니다.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습니다.
더 중요한 건 앞으로의 수주입니다. 하반기에 결정될 수주 후보만 스페인, 사우디, 미국, 차륜형, 자주포, 그리고 L-SAM 첫 수출까지 합쳐 35조 원 규모입니다. 미국 하이마스의 납기가 밀리면서 천무로 눈을 돌리는 나라도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증권가의 목표주가는 167만 원에서 186만 원까지 제시되고 있습니다.
차트는 단순한 하락 차트가 아니라 N자 모양으로 다시 올라오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1. 7월 29일 78만 3,000원 저점에서 투매를 받아냈습니다. 2. 그 저점에서 120만 원 부근까지 1차로 강하게 끌어올렸습니다. 3. 110만 원 부근까지 다시 눌렸지만 전 저점을 깨지 않고 더 높은 저점을 만들었습니다. 4. 현재 114만 원대까지 다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거래량도 참고할 부분입니다. 하락 구간에서 거래량이 폭발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줄어 있었고, 8월 반등 구간에서 오히려 거래가 들어왔습니다. 고점에서 물량을 털고 내려오는 차트라면 반대 모습이 나와야 합니다. 이 흐름은 저점에서 물량을 받아 두고 가격대를 한 단계 올리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해석이 맞으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78만 원 저점, 그리고 직전 눌림 저점을 종가 기준으로 하향 이탈하면 이 시나리오는 무효입니다. 해당 지지선을 지키는 동안에만 저점 매집 후 재상승 흐름으로 볼 수 있으며,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공개된 실적과 수주 정보, 차트 흐름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분석입니다. 특정 세력의 의도나 비공개 정보를 근거로 한 판단이 아니며,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아래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특정 번호로 연락해 정보를 받거나 매도 가격을 예약하는 방식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영상에서 더 자세한 분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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