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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간 반복된 폭락 사이클...2026년 코스피 전망은 이렇습니다

서울경제TV · 2026-08-05 · 유튜브 시청 592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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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S&P500#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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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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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농부 출신 Benner의 주기설(18·20·16년 로테이션 대폭락)을 소개하고 S&P 차트와 대조해 적중률이 높다고 주장. 2026년이 주기상 하락장 구간에 해당하며, 코스피는 9천→5천 조정 후 반등 중이나 현재를 조정 파동의 중간으로 봄. 미국 10년물 금리가 5%에 근접한 점을 하락 위험 요인으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타, 지금 레버리지 상품이 난리가 났잖아요. 그렇죠? 그게 또 하나의 사인이에요. 시장이 근정적이고 더 근정적으로 갈수록 엘리어트 파동에서는 뭐라고 그랬죠? 더 조심하라고 했죠. 저도 코스피를 엘리어트 파동으로 잡기는 엄청 어려워요. 지금 미국 시장이나 증권 시장은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너무 많아서, 카운트를 계속 다시 세고 다시 세어도 깔끔하게 잘 잡히지 않아요. 앵커님과 한두 달 전에 베어 사이클을 짚어 봤는데, 그 뒤로 코스피가 9천에서 5천까지 내려갔다가 오늘은 조금 반등이 왔어요. 그래서 이 베어 사이클을 한 번 더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02. 지금까지 중간 라인에서 매도하라는 신호는 대부분 맞췄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에게 얼마나 신뢰를 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 번 리뷰해 볼게요.

03. 세미오 베네는 금융 전문가도, 분석가도, 큰 회사에서 일한 사람도 아니었어요. 완전히 농부였습니다. 19세기 미국의 농부이자 상인이었고, 경제에 관심이 많았죠. 농산물 가격, 토지 가격, 신용이 반복적으로 무너지는 것을 겪었고, 1873년 같은 큰 패닉도 경험했어요. 개인적인 실패가 많았던 그는 항상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왜 금융 공황은 반복되는가? 우리는 계속 잘 내려고 하다가 다 잃고, 또 잊어버리는가?"

04. 그래서 그는 시간의 패턴을 공부했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큰 하락장이 오고, 장기적으로 보면 완전한 폭락, 즉 대박 하락장이 오고, 또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 온다는 것이었죠.

05. 그의 핵심 사이클은 금융 공황이 대략 18년, 20년, 16년 주기로 로테이션되며 큰 하락장이 온다는 것입니다. 18년, 그다음 20년, 그다음 16년마다 큰 폭락, 즉 마켓 크래시가 온다는 거예요.

06. 그리고 공황 이후에는 약 7년간의 호황기가 이어지고, 이후 약 11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불황으로 전환됩니다. 그다음에는 약 9년에 걸친 회복 과정을 거쳐 다시 호황기로 돌아가요.

07. 네이버나 구글에 "베네 사이클"을 검색하면 흔하게 나오는 도표예요. 중요한 건 큰 폭락이 27년, 45년, 65년 같은 시점에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중간에는 "좋은 시절, 높은 가격, 주식을 팔 때"라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즉 상승 후 중간쯤에서 팔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구간의 로테이션은 8년, 9년, 10년 간격이에요. 반대로 경기가 어려워 가격이 낮아지는 시기는 주식을 사기에 적합한 시점이고, 도표에서 초록색으로 표시된 구간은 사야 하는 구간입니다. 시장이 무너져 있고 너무 싸고 매력적이니 자산을 매입하라는 것이죠. 이 구간의 로테이션은 7년, 11년, 9년입니다.

08. 그래서 저는 검은색은 대박 하락장, 중간은 매도, 초록색은 매수로 색을 구분해서 S&P500 차트에 똑같이 겹쳐 봤어요. 과연 얼마나 잘 맞을까요?

09.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1927년과 1945년 구간은 하락이 결국 왔지만 타이밍이 조금 어긋났습니다. 1927년은 1929년 대공황 이전의 신호였고, 1945년 구간도 1~2년 더 버틴 뒤에 하락이 왔어요. 흐름은 비슷했지만 정확한 시점은 맞지 않았습니다.

10. 1965년 구간은 대폭락은 아니었지만 큰 하락장은 생겼고, 1981년 구간은 조금 늦게 왔습니다. 그런데 1999년은 대박이었어요. 주가가 50% 가까이 내려갔고, 2019년 구간의 대박 하락장은 46%였습니다. 이 부분은 아주 잘 맞춘 거예요.

11. 그리고 중간 라인, 즉 매도 신호는 2026년까지 하나하나 연도를 일일이 확인했습니다. 1935, 1945, 1961 등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봤는데, 2026년은 일렀어요. 그때 크래시는 오지 않았습니다. 1935년도 조금 일렀고, 1945년은 더 일렀습니다.

12. 그런데 1953년부터는 정확성이 기가 막혀요. 1953년 -15%, 1962년 -29~30%, 1974년 -49~50%, 1980년 -27%, 1989년 -18%, 1999년 -50%, 2007년 -57%, 2016년 -15%. 특히 1999년, 2007년은 검은색 대박 하락장과 연도가 정확히 맞아떨어졌습니다.

13. 그러면 1999, 2007, 2016 다음에는 무엇이 나올까요? 바로 올해, 2026년입니다. 석 달 전에 베어 사이클 이야기를 했을 때는 주식 시장이 정말 좋았어요. 그때 "지금 주식이 얼마나 잘되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는 반응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코스피가 9천에서 5천까지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14. 미국 S&P500은 아직 버티고 있지만, 미국 인플레이션이 강하고, 케빈 워시는 이번에 금리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또 이란과의 전쟁 우려도 있어요. 가장 신경 쓰이는 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입니다. 차를 빌리거나 집을 살 때의 이자, 대출 금리가 모두 10년물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움직이거든요. 이 금리가 5%에 가까워지면 월가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국채에서 5%를 준다는데, 왜 굳이 주식 시장에 돈을 넣어 리스크를 질까? 그냥 안전하게 5%를 받자." 그래서 5%는 매우 위험한 라인이에요. 지금 그 5%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15. 베어 사이클상 2026년은 아직 남아 있어요. 8월, 9월, 10월, 11월, 12월이 남아 있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이 사이클이 모든 시점에서 정확했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화살표 연도를 정확히 맞춘 부분들이 많고, 특히 1999년과 2007년의 적중은 무시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완전히 배제하기보다는 신중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 저는 지금 코스피의 상승을 하나의 조정으로 봅니다. 증권 시장에서 엘리어트 파동을 정확히 잡기는 어렵지만, 조정이 파동으로 나타나는 것은 같아요. 9천에서 5천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오고 있는 지금, 제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조정 파동은 세 개로 카운트됩니다. 첫 번째 하락이 지나갔고, 지금은 그 다음 구간을 만들고 있는 중이에요. 물론 아직은 반대 방향의 움직임일 가능성도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17. *이 영상은 투자 권유가 아닌 개인의 분석과 견해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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