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MichaelBurry · 외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마이클 버리는 주택시장 붕괴에 베팅하는 신용부도스왑(CDS)을 대규모로 매입하려 하며, 이는 대중 심리와 반대되는 투자라고 주장한다. 거래 구조: 버리는 모기지 채권(MBS)에 대한 CDS를 매입하려 한다. 해당 채권이 부실화되면 보상받는 구조이며, 미국인 수백만 명이 모기지를 연체해야만 채권이 실패한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시장 인식: 버리는 시장·은행·대중 문화가 주택시장을 안전하다고 보는 상황에서 이 투자가 어리석어 보일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대중이 틀렸다고 주장한다. 거래 조건: 월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pay-as-you-go' 구조가 제안되며, 채권 가치가 오르면 버리는 월 보험료를 내야 한다. 버리는 지급 능력에 대한 우려(은행 솔벤시 문제)를 제기한다. 계약 규모: 처음 5백만 달러 규모에서 시작해 1억 달러, 이후 2억 달러로 확대를 요구한다. 여섯 개 모기지 채권 목론서(prospectus)를 검토했으며, 이 채권들에 대해 CDS 판매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응답을 받는다. 리스크: 채권 가치가 오르는 경우 보험료 부담이 발생하며, 상대방 지급 능력이 핵심 리스크로 제시된다. 출연자 전망: 주택시장 붕괴(모기지 채권 부실화)에 대한 강한 약세 견해가 드러나나, 구체적 가격 목표나 기간은 제시되지 않았다.
다듬은 글
마이클 버리 박사가 주택담보대출 채권에 대한 신용부도스와프(CDS)를 사고 싶다고 말합니다. 기초 채권이 부실화되면 보상을 받는 상품입니다. 주택시장에 베팅하려는 이유는 이 채권이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주택담보대출을 갚지 못하는 상황에서만 부실화되는데, 역사상 그런 일은 일어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은행 직원이 이것은 시장과 은행, 대중문화의 지배적인 정서에 비추어 어리석은 투자처럼 보인다고 지적합니다. 버리 박사도 어리석은 투자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며, 그래도 모두가 틀렸다고 답합니다. 그러자 은행 측은 공짜 돈을 주겠다면 받겠다고 농담처럼 받아칩니다.
버리 박사는 채권이 부실화되었을 때 은행의 지급 능력 문제가 생길까 봐 지급을 확실히 보장받고 싶다고 말합니다. 은행 측은 이 말에 놀라며, 주택시장에 베팅하면서 지급을 걱정하는 것이냐고 되묻습니다. 이에 은행은 채권이 부실화되면 지급하고, 채권 가치가 오르면 버리 박사가 매달 보험료를 내는 방식의 지급 구조를 제안합니다.
버리 박사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며 여섯 개 주택저당증권(MBS)의 투자설명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은행은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하고, 이 주택저당증권에 대해 신용부도스와프 5백만 달러어치를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버리 박사가 1억 달러로 늘릴 수 있는지 묻자, 은행은 1억 달러도 가능하다며 서류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답합니다.
은행 직원이 컵을 하나 가져가고 싶다고 말하자, 버리 박사는 두 개를 가져가라고 하며 2억 달러까지 가능한지 묻습니다. 대화는 농담조로 이어지며, 버리 박사는 큰 화면에 자신이 나오는 것이 멋지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토마토보다 볼륨을 택했다고 짧게 덧붙입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