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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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네이블(레이블)은 카카오톡 지배력을 넘기 어려워 단기 재료로 보며,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고 기존 보유자는 매도 준비가 좋다는 입장. 뉴스 배경: 네이블은 RCS(통신 메시지 규격) 관련 기업으로 과거 가상화폐 관련주로 엮였고, 삼성과 구글의 RCS 합작 이야기로 상한가 근접 급등 후 상·하한가 마감이 나왔다고 설명. 비판적 시각: 네이블은 적자 상태이며, 메시지 앱은 사용자 네트워크 효과가 커서 카카오톡 인프라를 넘어서기 어렵다고 봄. 일본 라인 등의 사례를 들며 대세 메신저를 쓸 수밖에 없다고 판단. 가격 전망: 뉴스 재료만으로는 과도한 급등 가능성은 낮지만, 상승 여력은 있어 높게 잡으면 8천원 부근까지 볼 수 있다고 언급. 다만 하루 상승 후 꺾이면 하루짜리 재료로 끝날 수 있어 과도한 접근 주의. 투자 전략: 기존 보유자는 매도 준비 권고. 신규 매수는 반대 입장이며, 다른 재료를 보고 중장기적으로 가격 하락 시 분할 매수하는 관점이라면 고려 가능하다고 함. 언급 종목: 네이블(부정적·단기 매도 권고), 카카오(카카오톡 지배력 언급, 방향 예측 없음), 삼성전자·구글(RCS 합작 재료 언급). 행사 안내: 9월 15일 전주 라마다호텔, 9월 16일 강남 무료 강연 홍보.
다듬은 글
자녀 하세요. 쪽에 뜨개 메뚜기의 종 또 여러분들께 먼저 안내 말씀 드리고 출발하겠습니다. 9월 15일과 16일 토요일 일요일에 저희가 무료 강연을 준비했는데요. 먼저 9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전주 라마다 호텔 연회장에서 설 가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전주에 계시는 분들, 또는 전라도 쪽에 계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참석해서 하반기 투자전략뿐만 아니라 많은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는 것도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9월 16일 일요일 오후 1시에는 섰는 더모임 지하 1층 i7 강의실에서 열려요.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반기 투자전략뿐만 아니라 어떤 식으로 매매를 해야 되는지 힌트를 많이 찾아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도 어떤 기업들이 올라왔는지 먼저 체크해 볼 텐데요. 상한가에 새로운 종목들이 들어가 있는 게 보였습니다. 중앙에 어비스, 네이블, 그리고 명성 TNS가 보여지구요. 상한가 근접 종목으로는 10번째 기상정보에 올라온 종목들이 보여지네요. 역시나 바이오 관련주가 많이 보여지구요. 어제 다뤘던 레이터 셀은 정지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내일 어떠한 변동이 생길 수 있는데, 어제 제가 드린 전략대로 꼭 한번 확인해 보시고 전략대로 움직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하한가 근처로 떨어진 종목 es라는 종목이 있는데요. 어제 최근에 변동이 좀 있다가 최근에는 좀 빠져 주는 그런 흐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올라온 종목 중에서 여러분들이 조금 궁금해 하실 수도 있을 법한 네이블에 대해서 좀 더 다뤄 볼까 합니다.
일단 네이블이라는 기업이 있죠. 과거부터 가상화폐 관련주로 연관이 되기도 했었구요. 그리고 RCS 기술이라는 곳에서, 통신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서 통화를 하면서 음성메시지도 보내고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러한 내용들에 대해서 수혜를 받은 종목이기도 해요.
과거 네이블이 뉴욕이랑 일본 증시에 상장할 때 음성채팅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고 해서 한때 급등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 후로는 조금 조용했다가 차세대 산업 관련주로 조금 엮였다 말았다 하다가, 최근에 다시 한 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삼성과 구글이 합작을 통해서 역시 RCS 관련 산업을 펼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그렇게 되면서 우리가 굉장히 많이 쓰고 있는 카카오톡 같은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고, 그래서 네이블이 가장 수혜를 받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로 오늘은 상한가 마감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조금 드리고 싶은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자는 겁니다. 네이블이라는 기업이 하고 있는 기술이나 분야를 보면 통신사업자 쪽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분위기지만, 기업이 적자가 조금 나고 있는 상태에서 과연 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해서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쓰고 있고 이미 인프라가 확실하게 구축되어 있는 카카오톡이라는 인프라를 넘어설 수 있을까, 아니면 따라잡을 수 있을까를 한번 생각해 봐야 됩니다. 일본에서는 카카오톡보다 라인이 더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고 하지만, 메시지라는 것은 결국 상대방도 그 앱을 들고 있어야 된다는 거죠.
예를 들어 A와 B가 연락을 하는데, A는 카카오를 쓰고 있는데 B가 새로 만든 어떠한 시스템을 이용한다고 하면, 둘 간의 연락이 조금 불편해질 수가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대세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쓰는 메시지를 결국 쓸 수밖에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따라잡기보다는 결국 극소수만 쓰는 서비스로 남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이를 막기 위해서 삼성과 구글이 제휴를 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표준으로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지만, 저는 좀 부정적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카카오톡이 가지고 있는 지배력은 무시하지 못할 정도거든요. 최근에 주변 친구들 중에서도 카카오톡을 쓰지 않는 사람은 굉장히 소외당할 정도로 카카오톡의 영향력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카카오는 택시, 드라이버 등 연계된 굉장히 많은 산업으로 진출해 있잖아요. 게임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 우리가 너무 편하게 쓰고 있는 것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뭔가 혁신적인 것이 나오지 않는 한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 혁신성에 대해서는 약간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출렁임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이슈 거리 이후에는 과도한 급등세가 만들어질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재료가 재료인 만큼, 그리고 뉴스가 호재인 만큼 상승세가 있을 수 있으니 조금 더 올라갈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높게 잡는다면 8천 원 근처까지는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만약 내일 당장 꺾여 버린다면 하루 상한가로 끝나버리는 다른 바이오 관련주들처럼, 하루 만에 끝나 버릴 수도 있습니다. 진원생명과학 같은 경우가 상한가 찍었다가 바로 밑으로 떨어지면서 하루 만에 끝나 버렸는데, 그와 비슷한 흐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자칫 잘못하면 하루짜리가 될 수 있으니 너무 과도하게 접근하지 말자는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주식은 항상 상식선에서 출발한다고 제가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요. 상식적으로 볼 때, 네이블이 가지고 온 뉴스가 나쁜 뉴스는 아니지만 실제로 큰 파급력을 가질 만한 뉴스인가 생각해 보면, 너무 과하게 상승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건 대박 주식이야, 이건 정말 좋은 거야"라는 생각으로 너무 과하게 추격 매수를 한 건 아닌가 하는 그림이에요.
그래서 저는 네이블이 나쁘다고 보지는 않지만, 지금 당장 이렇게 뉴스와 함께 크게 급등할 만한 내용까지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들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매도를 준비하셔야 될 것 같고, 매도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규 매수를 원하시는 분들은, 사실 RCS 서비스 말고 다른 재료를 보시고 투자하신다면 조금 중장기적으로,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모아가는 관점으로 들어가시면 되겠지만, 지금 현재 나온 뉴스로 단기 수익을 챙기기 위해 들어가는 것은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 바로 수익이 난다기보다는 한번 흔들어 대는 정도로 사용되는 재료라고 생각이 들고요. 물렸던 분들은 탈출할 수 있는 기회로, 밑에서 샀던 분들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로, 미리 사지 못했던 분들은 조금 더 기다렸다가 차분히 지켜보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로 잡으시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 뉴스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엄청난 기대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의 결론은 너무 과도한 기대는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카카오톡이 최소 2~3년간은 시장을 지배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만큼의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신다면, 이 뉴스를 조금은 가볍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종목 길잡이 시간에 네이블이라는 기업을 살펴보았습니다. 직접 만나 뵐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9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전주 라마다 호텔 1층 연회장에서 무료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오셔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9월 16일 일요일 오후 1시에는 섰는 더모임 지하 1층 i7 강의실에서 열립니다. 저는 전주는 처음 가보는 곳이고, 강남은 굉장히 오랜만에 가는 곳이라 두 지역 모두 기대가 큽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와 좋은 이야기 나누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오늘 종목 길잡이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이번 주에 다뤘던 종목들 중에는 크게 다칠 수 있는 종목들도 있었기 때문에, 다치지 않으시도록 제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종목 길잡이였고,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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