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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살펴볼 종목은 반도체 설계기업 브로드컴입니다. 브로드컴은 기업을 상대로 제품을 판매하는 b2b 기업이기 때문에 투자자를 제외한 일반 소비자에게 다소 생소한 기업일 수 있습니다. 소개에 앞서 저는 브로드컴을 보유 중에 있으며 지난 1월 분기 배당금 563달러를 지급받았는데요. 지난해 배당성장을 경험한 종목 이기도 해서 애정을 가지고 지켜 보는 종목입니다. 브로드컴은 현재 배당성장 etf sch d의 보유비중 1위이며 나스닥 추종 etf qqq의 보유비중 9 위로 많은 펀드에 포함된 인기 종목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브로드컴이 속한 반도체 생태계 에 대해 비전문가의 눈으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반도체 기업은 크게 연산과 각종 기능을 수행하는 반도체'와 저장을 담당하는 반도체'로 나 뉘어집니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는 여기 메모리 반도체 강자이구요 .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시스템 반도체 가 70% 이상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시스템 반도체 사업은 다시 설계와 생산을 모두하는 설계를 전문 으로 하는 위탁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으로 나뉘어집니다. 종합반도체 기업은 인텔이 있으며 브로드컴을 포함하여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엔비디아 퀄컴 등이 팹리스 기업이고 대만의 tsmc는 파운드리 기업이 되 겠습니다. 브로드컴은 팹리스 반도체 기업들 중 매출액 기준 3위를 차지하는 거대기업으로 주 분야는 유무선 통신칩입니다.
스마트폰 와이파이 셋톱박스에 필요한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 에서도 핵심 부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반도체 칩 외에 통신 인프라를 위한 소프트웨어 시장 에도 진출하여 사업의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현재 매출의 30%까지 늘렸으며 최근 에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선두 업체 vmware의 입수합병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vmware 인수합병시 소프트웨어의 매출은 전체의 50% 비중으로 올라 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의 가장 큰 리스크는 애플의 자사칩 개발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요.
애플은 브로드컴으로 부터 제공 받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칩을 2025년까지 대체할 계획임을 밝혔 습니다. 현재 아이폰 1대 당 브로드컴은 30달러 정도의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애플이 개발하는 부품들은 이 중에서 510달러 정도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브로드컴 수익의 34% 감소로 이어져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브로드컴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매출확대가 애플의 잠재적 위험을 만회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숫자 분석을 통해 각 종목 의 특징과 성장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대표적인 미국 반도체 기업들 과 비교해보겠습니다.
파란색 음영이 10년간 꾸준히 성장 한 지표를 표시한 건데요. 10년간 매년 매출이 꾸준히 성장 한 기업은 브로드컴이 유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년간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온 기업은 브로드컴 인텔 퀄컴 3개 기업이며 평균 배당률은 인텔이 3.1%로 가장 높습니다. 10년간 매출 성장률을 보시면 브로드컴 1300% 엔비디아 530% 인텔 20% 퀄컴 130%인데요. 브로드컴의 매출 성장률이 큰 차이 로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10년간 영업이익 성장률 역시 2300 %로 이 중 압도적으로 높으며 이는 배당성장 2700%의 경이로운 실적으로 이어졌습니다.
단 주가 성장률은 엔비디아 4700 % 브로드컴 1700%로 엔비디아가 더욱 높은데요.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률 대비 주가 의 성장이 두드러지게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우수한 미래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4개 반도체 기업의 실적 성장률 은 브로드컴이 가장 우수한 가운데 미래에 대한 평가는 엔비디아가 큰 점수를 받는 모습입니다. 인텔과 퀄컴은 브로드컴과 엔비디아 에 비해 성장률과 수익률이 큰 차이 로 뒤쳐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서 브로드컴 비중 1위의 배당 성장 etf인 schd와 비교해보겠습니다. 두 종목 모두 매년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평균 배당률은 schd가 2.9%로 브로드컴의 2.2%보다 높습니다.
10년간 주가 성장률은 브로드컴 1700% schd 170%로 10배 차이가 발생 했으며 배당성장률 역시 브로드컴 2700% schd 220%로 10배 이상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배당금을 재투자했을시 10년 간 연평균 수익률은 브로드컴 36% sch d 13.5%로 역시 큰 차이를 보입니다. schd의 수익률이 다소 낮아 보일 수 있지만 결코 시장 수익률 대비 낮은 성적이 아니죠. schd의 지난 우수한 성장의 중심 에는 다른 종목들의 역할도 있었 겠지만 브로드컴이 상당부분 기여하고 견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2년 각 종목에 1000만원씩 투자 하고 배당금을 재투자한 자산가치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브로드컴은 투자금 1000만원이 2억 2000만원으로 연간 배당금은 20만원 이 650만원으로 증가하게 되며 schd는 투자금이 3500만원으로 연간 배당금은 30만원이 120만원으로 증가 하게 됩니다. 과거 수익률은 100점을 주어도 부족 하지 않을 브로드컴이지만 언제까지 고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궁금한 종목입니다. 분석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브로드컴은 스마트폰 산업 클라우드 서비스 증가로 지난 10년 간 다른 반도체 기업 대비 고성장한 통신 반도체 설계기업 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교체 주기에 따른 꾸준한 매출 데이터센터 확대 사물 인터넷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 도 예측되고 있습니다.
단 애플의 독자적인 반도체칩 개발 이라는 리스크가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반도체 외에 통신인프라 소프트웨어의 매출 비중을 50%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 도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분들이 schd etf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데 펀드가 가장 많은 비중을 투자하고 있는 브로드컴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브로드컴의 분석을 마치 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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