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우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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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7월31일 저점 후 2주 조정을 거쳐 20일선 골드크로스 등 급소를 만들었다고 진단. 수급(외국인·기관 매수)이 본질이며 반도체 소부장이 삼성전자를 따라 움직이는 동조화가 나타났다고 주장. 3년간 600~700조 주주환원, 배당수익률 15% 등을 근거로 K반도체 대장주 '사상 최대 반격 랠리'와 최고의 골드타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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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최소 600조에서 700조 규모의 주주환원이 예정돼 있고, 배당수익률 15%가 보정된 현 시점은 글로벌 큰손들과 함께 K반도체 대장주를 담을 사상 최대의 반격 랠리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골드타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오후 2시 6분, 신사임당의 오후 라이브 방송입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편집 방송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이브를 직접 보실 분들은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고 들어와 주시면 됩니다.
오늘 어떠셨나요? 드디어 삼성전자가 7월 31일 저점을 만든 뒤 2주 가까이 조정을 받고, 그 과정에서 나온 음봉 밀집과 갭상승 음봉 패턴 이후 오늘 의미 있는 골드크로스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패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이번 하락을 통해 앞으로 매매할 때 정말 중요한 경험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무슨 경험이냐면, 주도주가 조정을 받을 때 추세가 만들어지는 과정, 주도주와 관련 업종 종목들이 저점에서 V자 반등이나 바닥 다지기를 만드는 과정, 그리고 주도주가 시장과 지수를 끌고 가는 패턴 안에서 나오는 업종별 수급과 주도주의 수급입니다. 이 과정은 한 번이 아니라 영원히 반복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들고 있는 종목은 현재 주도 업종인가요? 패턴이 바닥 다지기인가요, V자인가요? V자 반등으로 올라온 종목도 있고, 아직 못 올라와 바닥을 다지는 종목, V자 반등 이후 옆으로 횡보하는 종목도 많을 겁니다.
그 과정을 거쳐 전고점이나 박스권을 돌파하고, 추세를 상단으로 끌어올릴 힘이 나타나는 겁니다. 주식은 마라톤입니다. 한 번에 V자 반등으로 빨리 회복하고 싶겠지만, 한국 종목이 2,500개입니다. 2,500개가 한꺼번에 갈 수는 없습니다. A가 가면 B가 가고, B가 가면 A가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셀링 포인트가 있습니다. 주도주는 죽었을까요, 살았을까요? 전환점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종목이 지수를 끌고 가고, 그 지수가 다시 정배열로 돌아서는 자리에서 온기가 윗목에서 아랫목으로 번지게 됩니다. 오늘 아침부터 우리는 주도주만 봤습니다. 어제 가장 중요한 자리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 SK하이닉스는 상승 탄력이 둔해졌고, 삼성전자가 어제 의미 있는 장대양봉으로 5일선을 관통했으며, 오늘 아침 일찍 60일선과 20일선 골드크로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자리가 바로 바닥을 다지는 자리입니다. 주식을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내가 들고 있는 종목만 보며 하루하루 일희일비하는 분이 있는 반면, 이런 과정을 빨리 학습해 앞으로 종목을 발굴할 때 급소 자리를 누가 더 잘 잡느냐에 따라 단기에서 스윙으로 넘길 수 있는 시그널을 읽는 분이 승리자가 될 겁니다.
대표적인 것이 삼성전자였습니다. 오늘 저는 이것만 봤습니다. 나머지도 종목별로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삼성전자입니다. 왜 오늘 계속 호가창을 보느냐? 삼성전자가 정배열 자리를 보여줬다는 것은 지수 전체가 상승 쪽으로 더 어울리는 패턴이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또 이걸 보다 보니 열이 받아서, 화장품 종목을 못 잡은 아쉬움을 금모으기 운동 종목으로 풀어 버렸습니다. 상한가를 만들었습니다. 어제는 해인 상한가, 이틀 전에는 아로마티카 상한가, 마키나락스도 상한가였습니다. 매일 상한가 종목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다만 종목에 따라 매매를 조금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장중 비추세 시간대에 들어갔던 로봇 종목 하나는 수익을 내지 못했는데, 그 급소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내일까지 보셔도 괜찮습니다. 로봇은 이제 움직일 차례라서 오늘과 내일 이틀 안에 또 하나의 급패턴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장 중요한 건 다른 것 없이 삼성전자입니다. 잠시 후 삼성전자의 패턴을 체크하고 수급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듣고 계신 정우영의 진짜 주식TV 방송은 다음 주부터 시간이 바뀝니다. 현재 매일 오전 8시 50분부터 10시까지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는데, 18일부터는 예전처럼 8시 4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부를 진행하고, 지금 듣고 계신 것처럼 오후 1시 40분부터 3시 30분까지 2부 방송을 진행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꼭 눌러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실시간 라이브로 시장을 함께 보고 듣고 느끼면서 업종에서 나오는 패턴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은 장중에 결정하는 것입니다. 장이 끝난 뒤에 이렇다 저렇다 분석하는 건 사실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장이 끝나고 "어떻게 하라, 사라, 팔아라" 하는 말은 전국노래자랑의 장기자랑을 제외하면 믿지 마십시오. 방송을 자주 보고 실제로 장중에 직접 매매하면 전문가처럼 실력이 늘어납니다. 반대로 TV 전문가 방송 대부분은 끝나고 나서 결과를 짜 맞추는 것이라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직접 실시간으로 매매할 줄 알아야 진정한 승리자가 됩니다. 사고파는 경험을 직접 해 봐야 합니다.
오늘 코스피 장은 거래소 시작과 동시에 가장 강한 삼성전자가 아침부터 대량 수급이 들어오면서 20일선 골드크로스를 냈습니다. 어제 5일선, 오늘 20일선을 돌파하면서 의미 있는 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일부터 나오는 음봉을 아군의 음봉으로 보시면 됩니다. 셀음봉이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끌고 가는 음봉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첫 번째 뉴스를 보겠습니다.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가 K뷰티에 푹 빠졌습니다. 북미와 유럽을 넘어 중국 시장에서도 색조 화장품이 폭발적인 매출을 이끌고 있습니다. 오늘 NH투자증권이 코스맥스 목표주가를 3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해외 법인 흑자전환 기대감을 끌어냈습니다. 한편 미국 증시에서는 AI 에이전트 보안 위협이 본격화되면서 클라우드스트라이크 등 보안주가 일제히 상승해 최고치를 경신했고, AI 전력난 속에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삼선전기, 전선, 비철금속 섹터들이 자본시장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중요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겠으니 끝까지 들어 주세요.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뉴스, 공시, 이슈도 중요하지만 본질은 수급입니다. 누가 그 뉴스에 사고 파느냐, 그 뉴스를 보고 누가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본질입니다. 아무리 좋은 뉴스가 나와도 팔 수 있고, 아무리 나쁜 뉴스가 나와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사고 파느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집니다.
여러분이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것보다 수급을 먼저 공부하십시오. 수급을 얼마나 깊이 있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수급만 한 달 내내 공부한 사람도 있습니다. 주봉이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하는 것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시간이 지나면 의미 없는 것들입니다. 수급이 여러분의 주식 인생을 바꿔 놓습니다. 제 말도 절반만 믿으세요. 여러분이 진짜 믿어야 할 것은 제 말이 아니라 수급, 특히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입니다.
오늘 코스피가 6,500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 3천억 원을 사고 있고, 기관은 1조 원을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습니다. 왜 올라가느냐고요? 수급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오늘 올라간 이유를 보면 명분이 있지만, 그 명분 뒤에 실제로 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스피는 현재 3.49% 상승 중이고, 시가 등락률은 갭상승 출발로 1.98%의 갭상승 양봉입니다. 삼성전자의 상승 여파로 아침에 갭상승 출발을 했고, 바디가 2% 가까이 나왔습니다.
반대로 코스닥은 보합 출발 후 약보합 흐름입니다. 코스닥은 약 857포인트 수준입니다. 부위차 반등을 강하게 냈기 때문에 약간의 음봉을 둘 수 있는데, 음봉 대부분은 바이오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움직이지 않을 때 바이오 쪽에서 수익을 내려고 부위차 반등을 강하게 냈습니다. 일봉 등락률은 -0.03%로 보합권이고, 시가 등락률은 +0.33%로 플러스 출발입니다. 이 0.33%의 바디를 만든 것은 반도체 소부장입니다.
여기서 재미난 것을 찾아야 합니다. V자 반등 이후 현재 양봉이 움직이고 있는데, 아침에 바이오에서 대량 매도 물량이 나와 음봉을 찍다가 V자 반등을 냈고, 지금은 추세 없는 비추세 양봉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소부장이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투스레버리지가 생기고 나서 가장 큰 현상이 쏠림인데, 그 쏠림 중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을 들었다 놨다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움직이면 소부장은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소부장을 팔고 삼성전자를 사는 흐름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업종 대표도 아니고 연관 업종도 없이 그냥 2배 업종 같았는데, 오늘은 다릅니다. 삼성전자가 움직이자마자 소부장도 같이 올라가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조금 다르지만 같이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흐름을 찾아내야 합니다. 소부장과 삼성전자가 반대로 움직이며 나 홀로 움직이던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아버지가 가면 아들이 가고, 형이 가면 동생도 따라가는 모습이 앞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상방이든 하방이든 움직이면 소부장도 따라 움직이는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삼성전자가 오늘 플러스를 낸다는 것은, 7월 31일 최대 저점에서 가장 먼저 반등한 것이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업종 중 소부장이었다는 뜻입니다. 소부장에서 상한가가 여섯 개나 나왔듯이 먼저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동조화가 되었다는 것은 코스피와 코스닥의 주도 업종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냈다는 뜻입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번갈아 움직이며 짝궁둥이를 만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오늘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1,460억 원, 코스피에서 1,420억 원을 매도하는 가운데도 양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건 상당히 고무적인 것입니다. 코스닥이 움직이려면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세 업종 중 최소한 두 개 이상, 혹은 한 개가 아주 강하게 나와야 양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반도체가 그렇게 강하지도 않은데 2차전지와 바이오가 약하면서도 양봉이라는 것은 그만큼 매수 물량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데서 의미를 찾아야 하고, 다음 시그널이 나타날 때도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있어야 합니다. 반도체와 소부장은 삼성전자를 따라갈 것이고, 바이오는 삼성전자가 받쳐 주면 움직일 것입니다.
작년 상반기부터 쉬었던 화장품 업종에서 드디어 11개월 만에 저점을 만들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2개월 전부터 저점을 만들고 움직이는 쪽은 역시 밸류가 따라와야 합니다. 구리, 알루미늄, 비철금속 쪽의 양현소재도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원자재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또 하반기에는 ESS 쪽 메가 프로젝트와 호남 클러스터에 들어가는 전력 소모, 데이터센터 수요가 LFP 쪽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삼성SDI도 V자 반등을 냈습니다. 전기가 모자라다 보니 빌 게이츠가 조만간 우리나라에 와서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고, 원전도 봐야 합니다. 이렇게 시장을 계속 읽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양봉 밀집 패턴과 부위차 반등에서 양봉이 나오고 있는 업종이 어디인지, 눌림목이 어디인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날 아침 수급이 들어와 급소가 나올 때 업종별로 바로 매매하거나 교체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지금 들고 있는 종목을 계속 모니터링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최소한 열 주에서 두세 주는 매매를 통해 수익을 확보하고, 나머지는 꼭 들고 가면서 다음 패턴을 읽어 교체 매매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몰빵하거나, 두세 종목 사 놓고 다른 종목이 오를 때 "왜 이건 빠지지?" "왜 저건 올라가지?" 하며 매일 조바심만 내면, 정말 쉬면 쉴수록 뒤처지고 돈과 멀어집니다. 고난의 행군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코스피 짝궁둥이가 보입니다. 지지가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거래소는 이번에 하단 6,250선에서 바닥을 계속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어제 양봉, 오늘 짝궁둥이가 만들어졌고, 20일선 돌파로 내일부터 골드크로스가 나올 수 있습니다. 5일선이 20일선을 따라가면 이제 60일선을 돌파하려 하겠죠. 저항을 받을 수도 있지만 따라갈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삼성전자는 아침 일찍부터 의견을 드렸습니다. 20일선으로 점핑해서 안착했는데, 중요한 것은 갭상승 음봉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7월 30일, 31일 20% 이상 급등 후 여섯 개 캔들이 모두 음봉이었습니다. 갭상승이든 갭하락이든 모두 음봉이었고, 시초가에 뛰었다가도 음봉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의미 있는 수급과 함께 5일선을 관통했고, 오늘은 정식으로 매수 의견을 드립니다. 급소가 만들어졌습니다. 보통 2~4% 수준의 의견을 드렸기 때문에 오늘 대부분 수익을 내실 겁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점핑 양봉을 낸다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갭을 띄웠는데 매도가 안 나온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20일선을 딱 끼고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조건 사야 하는 자리 아닌가요? 내일 골드크로스가 만들어지고, 정배열이 되면 추세가 만들어지는 첫 자리가 됩니다. 5일선과 20일선이 따라가 60일선을 돌파하면 전고점 36만 원을 터치하기 위해 따라가는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첫 자리입니다.
매번 말씀드리는 기본 매매법은 골드에 사서 데드에 파는 것입니다. 5일선이 20일선을 돌파하는 골드크로스에서 사고, 5일선이 20일선을 이탈하는 데드크로스에서 파는 것입니다. 데드크로스에서 팔았다가 다시 골드크로스에서 사고, 또 데드크로스에서 파는 방식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알면 됩니다.
골드크로스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수급이 들어와 만들어지는 것이고, 데드크로스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나와서 5일선이 20일선을 이탈할 때 나타납니다. 이 기본을 모르고는 절대 안 됩니다. 골드에 사서 데드에 파는 것, 이것만 기억하세요.
우리가 아이를 키울 때를 생각해 보세요. 100일 지나고 돌이 지나면 걸음마를 하고, 말을 배우고, 그러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배웁니다. 주린이도 주식을 처음 배울 때 기본부터 차근차근 익혀야 합니다. 주린이가 어떻게 바로 돈을 벌겠습니까? 여의도 선수들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저도 오늘 여러분을 위해 제 돈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주식 시장은 누구나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매매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매매하고, 매매하는 만큼 비중을 조절하며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여기까지만 보셔도 오늘은 충분히 공부하신 겁니다. 골드크로스만 제대로 공부해도 매일 배울 것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보다 탄력이 둔해서 바디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오늘은 삼성전자이고 내일은 SK하이닉스가 바디로 20일선을 뚫어 줘야 할 것입니다. 아직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일선을 뚫으면 매수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잽을 치는 단계입니다. 잽을 치다가 20일선 골드크로스가 확인되면, 그때 물량을 조금씩 담으시면 됩니다. 1~2만 원 손해 보는 것이 두렵다면 20만 원 손해 보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자리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삼성전기는 이미 20일선을 통과해서 안착된 캔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삼성전자보다 낮은 위치에서 일찍 20일선을 통과해 에너지를 모으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 번 뚫어 주면 바로 뚫어 줄 자리이니 짝궁둥이가 나올 준비를 하고 계십시오.
삼성생명도 20일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제부터 나오는 음봉을 찾아다니시면 됩니다. 굳이 따라다니실 필요는 없습니다. 20일선을 안착시켰기 때문에, 내일부터 단봉 음봉이 나오면 따라다니시면 됩니다. 삼성전자를 하시는데 삼성생명이나 삼성물산까지 굳이 편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만 포트폴리오에 담아 두셔도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각자 판단하십시오.
두산에너빌리티도 V자 반등으로 20일선을 부위차 반등으로 돌파했습니다. 지금 나오는 단봉들은 모두 수렴형입니다. 수렴형이 나올 때는 단봉이 나와야 합니다. 단봉은 매도와 매수가 없다는 뜻이고, 더 이상 투매 물량이 나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부위차 반등을 내고 이동평균선 위에서 단봉으로 나오는 종목들을 찾아다니셔야 합니다. 몇 개의 캔들이 어설프게 나올 수는 있어도 다섯 개 이상 수렴이 나온다는 것은 지금 투매가 나오지 않고 매도할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런 종목을 사 두셔야 합니다.
반대로 지금 눈에 보이는 급등주를 따라 사시는 것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급등주 매매가 잘 안 되신다면 처음부터 안 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바닥에서 V자 반등을 내고 있는 종목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삼성SDI를 보겠습니다. 삼성SDI도 지금 수렴 중입니다. 60일선 돌파는 못 했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삼성SDI든 무엇이든 20일선 근처까지 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V자 반등 이후 짝궁둥이가 다 내려와서 지지를 주면 20일선까지 행보할 것이고, 그러면 지지 캔들이 나오면 바로 뚫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수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남들 따라가지 마시고, 남들이 사기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종목 중에서 여러분이 직접 발굴해 보십시오.
지금처럼 우량 종목이 바닥에서 부위차 반등을 내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시장이 펀더멘털과 기업 내재가치, 청산가치를 무시하고 영향 때문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영업이익이 두 배 늘어난 삼성SDI도 지금 V자를 내고 조정을 받으면 20일선까지 지지 캔들이 만들어집니다. 주식을 볼 때 종목을 보자마자 두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첫 번째, 이 종목은 정배열인가? 이 질문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역배열이에요? 자, 두 번째는 뭐죠? 정배열이냐 역배열이냐. 이 종목을 두 번째로 볼 때는 뭐죠? 자, 지금 이 종목이 현재 딱 보이는 자리에서 양봉이 많은지 음봉이 많은지, 그냥 보는 겁니다. 이 종목이 삼성전자의 할아버지든 동생이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이 종목 안에 지금 수급을 통해 시세를 내려는 큰손이 들어와 있냐 없냐입니다. 그에 따라 흰 양봉이든 검은 음봉이든, 나에게 1%를 주는 종목이 나에게는 우량주라는 관점에서 보는 겁니다. 시장은 어차피 지수가 한 바퀴 돌았기 때문에, 부위자 반등뿐만 아니라 바닥에서 움직이는 종목이라면 어느 종목이든 얼마나 좋겠어요.
이제 턴이 나왔어요. 턴이 나왔는데 지금 얼마나 물방고기 반이에요. 지수는 다시 9천 선으로 가는 이 파이 안에서 종목들이 얼마나 세고 셌겠습니까? 급하게 생각할 거 하나도 없습니다. 천천히 세상을 즐기셔야 됩니다. 자, RT를 볼게요. RT가 너무 좋아요. 이제는 알테오젠이 들어가는 자리만 보면 됩니다. 뭐냐? V자 반등입니다. 우리는 이걸 바랐어요. 얘가 박스권을 완전히 돌파했으면 좋겠는 거죠. 자, 박스권도 짝꿍이 나왔습니다. 저점도 나왔고요. 또 뚫렸습니다. 그러면 레벨업을 했다는 뜻입니다.
레벨업을 한다는 게 뭐예요? 자, 보세요. 그림 하나 그려 드릴게요. 여러분들도 메모해 놓으세요. 박스권 상단이었어요. 그런데 박스권 상단에 이만큼 올라가 있습니다. 그럼 뭐죠? 수많은 개미들이 여기에 다 물려 있는데, 지금 30만 원을 돌파했기 때문에 누군가는 다 매도했겠네요. 그럼 현재는 누군가가 물량을 가져가서 한쪽밖에 없겠는데. 왜? 매도 물량이 지금 거래량이 없잖아요. 그리고 이걸 돌파했기 때문에 음봉이 나오면 그동안 못 기다리고 있던 개미들이 또 매도를 합니다.
아, 또 합니다. 그때 팔걸, 팔걸 하면서 음봉이 나오면 매도합니다. 그 거래량이 뜯기는 자리에서 받아내겠죠. 자, 그러면 이동평균선이 어디에서 따라오느냐에 따라 현재 여기서 지지 캔들이 나올 겁니다. 내일 지지가 나올 수도 있고 음봉 뒤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음봉이 나올 때는 그 다음에 돌리는 자리가 나오는데, 밑에서부터 지지 캔들이 나오면 받아낼 준비를 하시면 되는 겁니다. 남들이 좋을 때는 던지고 남들이 욕할 때는 사고, 반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좋습니다. 에코프로 BM보다도 에코프로가 좀 더 낫습니다.
파일을 보세요. 자, 올라가는 추세를 보시면, 우리는 항상 강한 종목을 하시는데 둘 다 강하지는 않은데, 만약 이렇게 말리는데도 굳이 무조건 하려는 게 있잖아요. 우리가 어렸을 때 어머님이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해도 죽으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아니야, 나 집 나갈 거야, 나 독립할 거야" 하면서 떼쓰는 애들 많아요. 무조건 집을 나가서 혼자 잘 살 것처럼 나갔다가 일주일 뒤에 배고프다고 돌아오는 거죠. 그게 인생입니다. 다 그렇습니다. 자, 분위자 반등.
자, 내고 있고. 굳이 하라는 건 안 하고 이상한 걸 해 가지고, 한 달 뒤, 두 달 뒤에 "아이고, 그때 말들을 걸" 하고 생각하는 것도 인생사 아니겠습니까?
자, 드디어 반도체 장비들도 삼성전자를 따라갑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나왔는데, 주성엔지니어링은 그전부터 V자가 나오고 있었어요. 아우, 기분 좋죠. 이제 60일선만 뚫으면 22번 5천의 상단 부분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시가총액이 11조 기준에서 놀아야 될 종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 원익IPS도 따라갑니다. 그러면 삼성전자보다 오히려 더 반도체 소부장에서 바닥이 만들어졌다는 시그널이 현재 나왔습니다.
20일선 돌파했죠. 좋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다음에 여러분들이 시장의 약세에서 강세로 돌아서는 자리에서, 바닥에서 나오는 시그널을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배우고 계시는 겁니다. 자리가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고요. 자, 이오테크닉스는 V자 반등입니다. V자 반등을 내면서 양봉 밀집 패턴을 만듭니다. 음봉 하나 말고는 전부 양봉입니다. 이런 위로 터집니다. 음봉 하나 약하게 주면 위로 터집니다.
그래서 지금 단기 수익은 오히려 이오테크닉스 같은 반도체 소부장에서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오테크닉스 자리 너무 괜찮죠?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나머지는 다음에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오늘 특징적인 업종과 종목을 간단히 체크하고, 시장 주요 종목들의 인사이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는 AI 투자 열기입니다. 코웨이브, 슈퍼마이크로의 동반 상승, 그리고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대감이 나왔고, 이로 인해 관련 업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기대감까지 보태지면서 반도체 종목이 오늘 또 상승하고 있습니다.
자, 일진전기가 상반기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을 자랑하는데, 제가 볼 때는 어제 NHN이 실적을 내고 장중에 음봉을 내다가 종가에 끌어올린 것처럼, 일진전기도 오늘 도지 캔들이 나오면 여러분 꼭 관심을 가져보세요. 종가 배팅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요. 특히 오늘의 주인공은 당연히 화장품입니다. 탄력받은 K화장품이 프랑스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패션의 도시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화장품까지 따라오는 이 문화가 대한민국이 점령하는 모습입니다.
자, 호남 펫(?) 2029년 1차 완공, 용인 펫(?) 전력 공급이 2041년까지 완료된다고 합니다. 지금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 들어가는 용수와 전력 인프라가 아주 급합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돌입하지 않으면 아예 되지 않는데, 제가 볼 땐 아주 급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일 큰 수혜가 구리 쪽, 전력 인프라 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잘 기억해 두세요. 정말 중요합니다.
앞으로 제가 아침마다 여러분들에게 매크로 지표와 그래프, 외신 뉴스 분석과 번역까지 전부 해서 보내 드리는데, 여러분 괜히 보내 드리는 거 아니에요. 한번 읽어 보십시오. 왜 제가 글로벌 매크로 그래프로 분석해서 매일 아침 보내 드리는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그러면 오늘의 인사이트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업종이죠, 삼전닉스 해야 됩니다. 왜 계속 삼전닉스 이야기만 하냐고요? 삼전닉스가 살아나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삼전닉스가 움직여야 유동성의 힘으로 전체적인 스프레이 효과가 납니다. 주도주가 있는 시장이 만들어져야 전체적으로 훈풍이 돈다는 것을 꼭 아셔야 됩니다.
오늘 삼전닉스 전반을 다시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7~8%대 동반 폭등하면서, 오전장에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글로벌 국부펀드와 기관들의 대규모 자금 유입이 마침내 시작됐다는 뉴스를 보셨을 겁니다. 모건스탠리와 JP모건의 수년간 칩플레이션 전망, KB증권이 분석한 삼성전자의 고점 대비 -49% 조정 완료 후, 연간 600~700조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려 있습니다. K반도체의 사상 최대 상승 랠리를 바닥에서 에너지를 모은 지금이 여러분이 정말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오늘 시장을 뒤흔든 삼성전자 8%대 급등이 나왔습니다. 최근 급격한 변동성에 시달렸던 대한민국 증시가 반도체 대장주의 폭등에 힘입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탄력이 더 크고, SK하이닉스는 아직 20일선 회복은 못했지만 시간 문제일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삼성전자 중심으로 시장을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삼전닉스가 장중 7~8% 수직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이에 따른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수조 원대 동반 매수를 오전장에 넣었고, 그동안 시장을 눌렀던 공포를 단숨에 날려버린 장면이었습니다. 이 폭발적인 반격의 중심에는 글로벌 오일머니와 헤지펀드의 거침없는 국장 유입이 있습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을 시작으로 아부다비 투자청, 노르웨이 국부펀드 등 세계 최대 큰손들이 K반도체의 압도적인 저평가 매력을 보고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과도한 레버리지 물량이 정리되고, 글로벌 큰손들이 바닥에서 알짜 물량을 쓸어 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시장은 비정상적인 매도세를 지나 지난 매수 랠리의 진입을 알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삼전닉스 8%대 급등은 매수 사이드카가 터진 오늘, 글로벌 오일머니와 국부펀드가 한국 반도체 대장주를 바닥에서 쓸어 담는 사상 최대 반격 랠리를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우리 개인 투자자가 아니라 글로벌 큰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작년 말과 올해 상반기 가장 유행했던 말이 "삼전닉스는 오늘이 제일 싸다"였는데, 그게 오늘부터 통할 것 같습니다. 모건스탠리에서는 수년간의 칩플레이션을 말합니다. 글로벌 큰손들이 K반도체에 베팅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공지능 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부족이 단기 현상이 아니라 수년간 이어질 구조적 호재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메모리 칩 부족을 수년간 지속될 구조적 역풍으로 인지하고 있고, 공급 부족에 대비해 PC, 서버, 스토리지 구매를 앞당기는 현상이 전 세계 빅테크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P모건도 반도체 공급 부족이 최소 2년 이상 끝나지 않을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신규 반도체 팹 건설에 따른 공급 증설은 최소 3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올해 채우지 못하는 미충족 수요가 2027년, 2028년까지 이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단가가 수직 상승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모건스탠리와 JP모건 모두 메모리 칩 부족이 수년간 지속될 것이고, 서버와 PC는 지금이 가장 싸다는 팩트를 확인해 줍니다. K반도체가 누릴 초격차 반도체 사이클의 폭발이 이제 막 시작됐음을 입증하는, 바닥에서 나오는 짝꿍 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그널이 나왔다는 것은 누군가 매수를 했다는 뜻이고, 매수가 들어왔다는 것은 턴이 나오고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가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고점 대비 49% 조정을 받았습니다. KB증권이 제시한 상승 추세의 근거는 세 가지입니다. 국내 대표 금융사 KB증권 리서치본부는 보고서를 통해, 고점 대비 49%나 하락하며 12개월 선행 PER이 4.0배까지 낮아진 삼성전자의 주가 조정은 사실상 완벽하게 끝났다고 선언했습니다. 2000년 이후 삼성전자 주가가 40% 이상 폭락했던 때가 세 번 있었는데, 2008년, 2022년, 2024년 모두 저점을 형성한 뒤 6개월 후 최대 60%에 달하는 강력한 반등을 보였다는 역사적 패턴이 있습니다.
KB증권이 제시한 조정 완료의 근거는 두 번째로, 6~7월 주가를 괴롭혔던 과도한 신용 레버리지 물량이 모두 깨끗이 청산됐다는 점입니다. 수급이 가벼워졌다는 겁니다. 세 번째로는 오픈AI의 2026년 IPO 추진 등으로 시장을 눌렀던 AI 순환 금융 우려가 해소됐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2028년까지 이어지는 빅테크향 메모리 부족이라는 단단한 업황의 호재가 있습니다. 수급과 업황, 과거 데이터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반등의 발판이 완성된 오늘, KB증권은 고점 대비 49% 폭락 끝에 12개월 선행 PER 4.0배의 하락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최대 60% 폭등을 노리는 전형적인 대세 상승 추세에 진입했다고 명확히 선언한 것입니다. 저도 이 말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연간 600~700조 규모의 주주환원 재원을 가진 K반도체 성장의 퍼스트 스텝은, 이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급등과 매수 사이드카 발동이 단순 기술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펀더멘털과 대규모 주주환원이 이끄는 위대한 리레이팅의 출발점이라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준비한 신규 주주환원 정책에 따르면, 잉여현금흐름이 폭증하고 향후 3년간 주주환원 규모는 최소 600~7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금 기준 배당수익률만 7~15%에 이를 수 있는 기가급 주주가치 제고가 눈앞에 다가온 것입니다. 미국 애플이 메모리 난항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 CXMT 칩까지 검토할 정도로, 전 세계 반도체 수급이 극심한 품귀 상태에 있습니다.
피크아웃 공포와 레버리지 수급 왜곡으로 반도체 투매가 쏟아질 때, 개인이 물량을 내놓는 사이 글로벌 큰손, 헤지펀드들은 600조 원대 주주환원 재원과 76% 영업이익률을 자랑하는 K반도체 대장주를 쓸어 담을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전 세계가 지금 대한민국을 향하고 있다는 겁니다. 비정상적인 조정을 뚫고 터져 나온 오늘의 매수 사이드카는 K반도체가 대한민국 증시의 가장 찬란한 주도주로 다시 왕좌에 오를 수 있는 시그널이 만들어졌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년간 최소 600~7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재원과 배당수익률 15%를 반영한 지금 이 시점은, 글로벌 큰손들과 함께 K반도체 대장주를 담아 사상 최대 반격 랠리를 즐길 최고의 골드타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볼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삼성전자 짝꿍이 만들어졌고, 드디어 턴이 나오는 터닝 포인트입니다. 이게 제일 기본입니다. 여러분이 계속 뻐꾸기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전점에서 턴이 나오는 것, 이것만 기술적으로 공부하더라도, 다른 전문가들이 방송에서 이야기할 때 우스울 수도 있고, 웃길 수도 있습니다. 그걸 몰라서 막 이런 비합리적인 소리도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주식에는 순서가 있다는 거죠. 매수, 매도 순서뿐만 아니라 매매 매뉴얼에도 다 순서가 있습니다.
주식을 배우는 것도 과정이 있습니다. 그 과정을 튼튼히 딛고 올라가면, 여러분은 앞으로 주식에 흔들림이 없을 겁니다. 뿌리가 깊은 나무가 흔들리지 않듯이, 기초를 튼튼하게 배운 분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 기초를 기반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식도 기초가 중요합니다. 그 기초를 제가 여러분과 함께 해 드리고, 제가 아는 모든 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오전장, 오후장 매매, 오늘은 삼성전자의 급소를 찾아내는 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오전 일찍부터 드렸던 매수 의견이 저의 먼 훗날을 위한 중요한 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내일 8시 50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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