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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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단기 하락 경고와 44,500원 지지 여부를 중심으로 한 분석 영상이다. 시장 개황: 상한가 종목은 코리아이스(추정)이며, 철도·시멘트·건설 테마가 강세였다. 남북경협 기대와 남북 고위급 회담 소식에 북한 관련주가 반복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종목 특징: 메가스터디교육, 세코닉스 등 급등 후 10% 이하로 떨어진 종목이 있었고, 시장은 전반적으로 소폭 조정을 받았다. 삼성전자 분석: 증권사 보고서가 반도체 업종에 매도 의견을 냈고, 이에 주가가 밀렸다. 발표자는 액면분할 이후 개인투자자 물량 유입 구조를 언급하며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삼성전자 가격 전망: 44,500원 지지 여부가 핵심이다. 지지되면 반등이 기대되며 49,000원, 50,000원, 52,000원 부근을 목표로 제시했다. 종가 기준으로 44,500원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을 우려했다. 대응 전략: 손실이 크지 않은 투자자는 44,500원에서 비중 축소를 고려하고, 42,000원 이하에서 추가 매수로 대응하라고 제안했다. 신규 매수는 아직 매력적이지 않다고 판단하며 관망을 권했다. 리스크와 조건: 반도체 업황 둔화와 유동성 악화가 리스크로 지적됐다. 소액 투자자라면 삼성전자보다 다른 종목을 고려하라고 덧붙였다. 시장 전망: 반등 시도는 있겠지만 상승 지속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입장이다. 과도한 걱정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다듬은 글
오뚜기 메뚜기의 쪼 늘은 어떤 기업을 알려드릴지 먼저 소개하기 앞서, 요건 공지부터 드리겠습니다. 8월 11일 토요일, 내일입니다. 오후 1시에 안양 3봉 위소 3층 소회의실에서 저희가 무료강의를 준비했으니까요. 저를 직접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오셔서 하반기 투자 전략에 대해 듣고 가시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에는 온라인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데, 1시간 정도 주식시장의 이슈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자, 그럼 오늘 어떤 기업들이 올랐는지 시장을 바로 체크해 보겠습니다. 오늘 상한가에는 코리아 이스 이란 기업이 들어가 있고, 상한가 근접 종목으로는 19개 종목 정도가 들어가 있는데, 거의 대다수가 철도 테마, 시멘트 같은 건설 테마, 컨설팅 업종이 올라왔습니다. 이는 남북경협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밤에 북한에서 남북 고위급 정상회담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북한 관련주들이 조금 뛰어오른 것 같습니다.
반대로 10% 이하로 떨어진 종목은 메가스터디교육, 세코닉스, 유닉스 등이 있는데, 많이 올랐던 종목이 조정을 받은 모습이고, 시장 전체적으로는 약간 조정을 받았다는 게 오늘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어떤 기업을 다뤄볼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삼성전자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제가 이전에도 다룬 적이 있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순수 개인 투자자들이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상태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액면분할이라는 초강수, 50분의 1이라는 강수를 두면서 250만 원짜리를 5만 원짜리로 종가를 시키니까, 투자자들이 너무 싸다는 평가를 하게 만들어서 여기서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 내려가도 이상한 종목이 아니고, 지금 액면분할 이후에 지지가 되는 구간이 나왔습니다. 이 지지 부분이 무너진다면 그때부터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지지를 해 준다면 크게 무서움 없이 다시 반등이 나올 만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반등이 나왔을 때는 4만 9000원에서 어느 정도까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액면분할 전에는 굉장히 고가의 종목이었지만, 분할 이후에는 많은 분들이 살 수 있는 국민주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지금은 세력보다 개인, 순수한 개미들이 더 많이 샀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오늘 빠지게 된 배경은 갤럭시노트 라인입니다. 갤럭시노트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스마트폰은 여러분도 느끼시겠지만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고 해도 사고 싶은 혁신이나 충격적인 변화가 없습니다. 약간의 수정을 거치면서 새로 사고 싶은 욕구보다는 "또 똑같은 폰이겠지, 지금 쓰는 것도 먹고살 만하니 굳이 바꾸진 않아야겠다"는 느낌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갤럭시노트 라인 출시로 엄청난 흥행이 있을 거라는 기대감보다는, 결국 비슷하지 않겠느냐, 잘 안 팔리면 더 잘 팔리진 않을 거라는 의견들이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증권사 보고서에서는 위쪽으로 그렇게까지 올라가진 않을 것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유동성이 좋지 않고, 완도 체제 고순도 재고가 굉장히 많이 쌓여 있는 상태라서 반도체 기업들에게 좋지 않다는 쪽에서 반도체 업종에 대해 매도 의견을 냈습니다. 이런 영향을 받아 밑으로 뚝 떨어졌는데, 심리적·수급적 요인과 현재 여건을 함께 보면, 결국 액면분할로 개인투자자에게 물량을 떠넘기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 빠져도 이상하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트를 보시면, 밑으로 내려온 다음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많은 분들이 지지가 될지 안 될지 고민하실 텐데, 그걸 맞추려고 하면 주식이 어려워집니다. 저도 잘 모르고, 이걸 지지할 것이다, 무너뜨릴 것이다를 정확히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위로 올라갈 것이라고 판단하는 사람과, 아래로 무너질 때 더 내려갈 것 같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측과 대응의 방법이라는 것, 기억하시면 됩니다.
지금 차트에서 보여드리는 44,500원 자리만 지켜진다면, 이 차트의 흐름이 준비된 모습이고 지지되고 있는 자리이니 크게 빠지진 않을 것이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혹시 44,500원을 종가 기준으로 무너뜨린다면, 아마도 조금 더 큰 하락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큰 손실이 나지 않은 분들은 44,500원에서 비중을 줄이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서 비중을 줄이게 된다면, 제 생각에 4만 원에서는 반등이 나올 거라 보고 있기 때문에 재진입을 할 수 있고, 비중을 줄였다면 추가 매수를 통해 탈출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유 수량이 적은 분들은 굳이 손절하지 않고 그냥 들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4만 원대에서 추가 매수를 하게 되면, 적어도 42,000원 이하에서 버틸 수 있다면 반등이 나올 때 5만 원 정도까지 올라올 때 충분히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사지 않았는데 사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는 사실 지금은 아직 살 만한 자리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증권사에서 계속 사도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저는 "증권사 사람을 잊지 말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조금 오래 놔뒀다가 혹시 더 빠지게 되면 그때 기다렸다가 사고, 올라오면 올라온 걸 보고 사셔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매수로 같이 가실 필요는 없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지금 삼성전자에 들어가시려고 한다면, 사실 지금 들어가도 크게 수익을 먹어볼 만한 자리는 아닙니다. 주가가 올라와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현금이 2억, 3억, 5억, 10억, 20억, 30억 정도인 분이 아니라면 소액 투자자분들은 삼성전자보다 조금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종목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큰 금액을 투자하는 분들이 들어갈 만한 종목을 선정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러니 삼성전자는 잘 대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44,500원 자리를 잘 체크해서 무너지는지, 지지가 되는지 확인해 보시면 대응하기가 조금 더 수월할 겁니다. 만약 지지가 된다면 5만 원 정도, 52,000원 부근까지는 올라올 수 있으니, 충분히 탈출할 수 있을 거라 보고, 올라올 때 5만 원~5만 2000원을 목표가로 잡고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삼성전자를 다뤄 봤습니다. 많이 걱정하고 계시겠지만, 시장은 앞으로 반등이 많이 나오더라도 나갈 가능성이 높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직접 만나서 제 의견이나 노하우들을 궁금한 것 있으면 여쭤보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8월 11일 안양에서 오후 1시에 강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안양 3봉 위소 3층 소회의실에서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짜와 시간, 장소를 꼭 확인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오뚜기 메뚜기의 종목 길잡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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