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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부문별로 낱낱이 살펴보니?

팍스탁(Paxtock) · 2017-07-07 · 유튜브 시청 493 · 게시판 조회 7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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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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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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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삼성전자 2017년 2분기 잠정실적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반도체 호조와 스마트폰·디스플레이 개선이 뒷받침하며 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본다. 실적 개요: 연결 기준 매출 약 60조 원(전년 동기 대비 17.79% 증가), 영업이익 약 14조 원(71.9% 증가) 수준으로 제시됨. 시장 예상치(매출 58조, 영업이익 13조 5천억대)를 상회. 부문별: 반도체 영업이익 약 7조 8천억 원, 스마트폰(IM) 약 3조 원대 후반으로 양호, 디스플레이 약 1조 7천억 원으로 분기별 개선 중, 가전 약 9천억 원 수준. 반도체 전망: 현재 반도체 호황은 금년 하반기~내년 상반기 사이 정점을 찍고 꺾일 수 있다는 '피크아웃' 논리가 제기되나, 빅데이터·데이터센터 서버 투자는 구조적 추세이며 이제 시작 단계라고 봄. 중국의 대규모 투자로 인한 공급과잉 가능성은 제기하되, 기술 격차가 약 10년이라 당장의 공급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 스마트폰: 원가절감·마케팅 효율화와 프리미엄(갤럭시S8 등) 판매 비중 확대로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 하반기 갤럭시노트 등 신제품 효과가 실적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 디스플레이: 분기별로 빠르게 개선되는 추세로, 올해 약 2조 원, 내년 약 3조 원 수준의 영업이익이 가능하다는 전망 제시. 연간 전망: 이 흐름이면 올해 연간 영업이익 약 55조 원 이상, 내년 60조 원 이상도 가능하다는 추정. 주가·밸류에이션: 내년 주당 순이익 기준 추정치로 주가 목표는 최소 27만 원, 내년 약 30만 원 이상 가능성 제시. 현재 주가 약 240만 원 안팎(액면 기준 표현은 불명확)은 밸류에이션상 상당히 저렴하다고 주장. 리스크: 반도체 가격 싸이클 종료 가능성, 중국의 설비 투자에 따른 공급 과잉, 단기 주가가 호실적에도 기대만큼 반응하지 않은 점에 대한 신중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시장에서 화두가 된 삼성전자 이슈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79%, 71.9% 증가한 60조 원과 10조 2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장에서 삼성전자 종가는 239,0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42% 내려간 수준이었습니다.

02. 잠정 실적과 관련된 이슈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시점에 따라서는 한때 삼성전자 주가에 호재로 작용해 오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특히 최근 들어 외국인 자금까지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그 효과는 곧바로 증시에 반영될 수 있는데요. 오늘 같은 경우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그런 모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03. 전체적으로 보면 시장 참가자들이 호실적을 담기에는 현재 상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시장과 함께 약간은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적은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할 만한 수준입니다. 그나마 조심스럽게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는 58조 원 정도로 봤는데 60조 원이 나왔고, 영업이익은 13조 1천억 원에서 13조 5천억 원 정도로 봤는데 14조 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 14조 원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창출한 기업일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 부분까지 포함해도 아마 세계 1등일 것 같습니다.

04. 이 정도로 획기적인 사상 최고의 실적이고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실적이라는 데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부문별로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 부문은 7조 8천억 원, 메모리 부문은 8조 원 정도로 더 좋게 나왔습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부문은 3조 원 후반대로 상당히 좋게 나왔고, 디스플레이 부문은 1조 7천억 원 정도, 가전 부문은 약 9천억 원 정도입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보다 조금 더 좋게 나온 상태입니다. 몇 가지 의미를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05. 첫째, 반도체 가격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승승장구하는 반도체 실적 흐름은 아마도 금년 하반기, 늦어도 내년 상반기 정도에는 꺾일 것이라는 정점 논쟁이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인공지능(AI) 수요와 강력한 수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데이터센터 서버 구축이 러시를 이루고 있죠. 그러다 사이클이 종료되면 수요가 단절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국가가 나서서 반도체 굴기를 외치며 단기간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공급 과잉이 생길 수 있고, 반도체 가격이 승승장구할 것은 아니라 여태까지 그래왔듯 사이클을 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도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06. 다만 현재 AI 데이터센터 구축은 추세적인 흐름입니다. 빅데이터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됐다고 봐야 합니다. 한 기업이 데이터 서버를 구축하면 다른 기업들도 병렬로 같이 구축하는 시대가 오고 있고, 구조적으로 확정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 중국 기술 추격과 관련해서는, 제가 관점에서 본다면 적어도 10년 정도 격차가 상당히 벌어져 있습니다. 중국이 따라오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하므로, 당장 공급 과잉을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는 점에서 그런 우려는 다소 기우일 수 있습니다.

07.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 부문입니다. 생각보다 실적이 좋았습니다. 전체 매출도 좋았고, 실제로 예상했던 영업이익은 2조 원 후반에서 3조 원 정도였는데, 간신히 턱걸이하는 수준을 넘어 3조 9천억 원 내지 4조 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1분기 대비 거의 두 배 가까운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원가 절감과 마케팅비 효율화 등의 영향이 있었을 것입니다. 또 보급형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높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갤럭시 S25 성과가 괜찮았다는 평가입니다.

08. 더 나아가 하반기에는 갤럭시 노트 출시 같은 이벤트가 있습니다. 갤럭시 S 시리즈와 함께 노트가 실적을 더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면, 하반기 실적을 더욱 배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분기도 전분기와 비슷한 흐름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9. 디스플레이 부문은 지난 분기 1조 3천억 원 정도였던 영업이익이 이번에는 1조 7천억 원 정도로 나왔습니다. 분기별로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고, 거의 10월 기준으로 20% 정도 수정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개선이 이어진다면 금년 중 2조 원대, 내년 중에는 3조 원대까지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순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0.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삼성전자의 금년 전체 영업이익은 55조 원을 넘어갈 수도 있고, 내년에는 60조 원을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을 기준으로 보면 올해 예상 EPS는 최소 27만 원, 내년에는 30만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곱하면 현재 주가 240만 원 안팎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당히 저렴한 상태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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