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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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상담 영상. 2차전지 관련주는 개인이 대량 물려 있어 세력이 사주지 않아 반등이 어렵다고 주장. 현재 주가 5만원 자리에서 추가 매수 불필요, 5만원 붕괴 시 손절 고려. 4~3만원대까지 밀리면 개인 투자자 손절 나와 바닥 형성 가능성, 이때 추가 매수 필요하나 현금 부족 시 비중 축소 권유. 세력 수급과 개인 투자자 심리를 근거로 제시. 이미 손실 난 투자자에게 손절·재투자 전략을 설명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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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문현진 멘토입니다. 어떤 게 궁금하세요? 포스코인터내셔널 상담이시군요. 오늘도 2차전지 관련 상담이 정말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이 업종이 많은 개미 투자자들의 계좌에 손실을 안겨줄 업종 같다고 그렇게 강조해 드렸는데, 지금 벌써 수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강연에 가 보면 2차전지 물려서 고민하시는 분이 열 명 중 여덟 명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2차전지를 계좌에 하나씩 다 담고 있고, 들어간 종목들이 전부 물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은 정말 냉정하고 잔인합니다. 2차전지에 개인 투자자들이 이렇게 많이 물려 있다는 말은 세력들은 안 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세력들이 사 줄 때까지 2차전지는 올라가기 힘듭니다. 그러면 개인 투자자들이 팔 때까지 세력들은 사 주지 않을 텐데, 시청자님도 지금 안 파시잖아요. 개인 투자자들은 안 팝니다.
제가 방송에서 저점 깨질 때 팔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이 방송을 대한민국에서 몇 명이나 볼까요? 많이 봐야 만 명 정도일 겁니다. 투자 인구는 1,400만 명인데, 만 명이 본다는 건 1%도 안 되는 0.1% 정도입니다. 그 정도가 판다고 세력들이 원하는 물량이 나오진 않습니다. 제가 손절하라고 해서 세력들이 "지금 물량 많이 나온다, 사자" 하지는 않을 겁니다.
오프라인 강연에서 보면 열 명 중 일곱, 여덟 명이 항상 2차전지 관련주를 계좌에 갖고 계십니다. 1,000만 명으로 계산해도 700만에서 800만 명 정도가 지금 2차전지를 갖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방송은 1%도 안 되는 1만 명이 보는 것이고, 나머지 6,999만 명은 주가가 내려가도 팔지 않을 겁니다. 안 파는 걸 세력이 살 이유가 없습니다. 안 파는 물량을 매수할 이유가 전혀 없어진 겁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지금 주가가 내려가고 있는 5만 원 자리에서 추가 매수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여기 5만 원 자리가 무너지면 밑으로 추가 하락이 더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시청자님들이 생각하셔야 할 것은 5만 원이 무너질 때 손절을 생각해야 하지 않나 하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여기서 비중을 줄이거나 손절하기 어렵다고 하신다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금이 있으세요? 많지 않으시죠. 그렇다면 4만 원 자리까지 밀려 내려가면, 그때쯤 개인 투자자들이 손절하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세력들도 살 이유가 생기겠죠. 4만 원에서 3만 원 정도까지 밀려 내려가면, 개인 투자자들이 고통을 못 이겨 손절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때 자리를 잡고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때 추가 매수를 해야 하는데 추가할 현금이 없다면 비중을 줄이는 게 맞습니다.
2차전지를 사신 분들에게 지금 정해진 운명은 손실밖에 없습니다. 왜 샀냐는 것이죠. 그래도 엎질러진 물이니 손실을 감안하고 최대한 줄이는 방안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 첫째, 저점이 깨질 때 손절하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 둘째, 3만~4만 원대까지 내려가면 다음 반등을 노리고 추가 매수를 해 놓지 않으면, 손실은 거의 기정사실이라고 봐야 합니다.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투자를 안 하시면 됩니다. 저는 항상 말씀드리지만, 손실이 났으니 안타깝다, 힘내세요 이런 말은 잘 안 합니다. 내가 사서 내가 고생하고 내가 손실을 보는 거니까, 다음번에 내가 그러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다음번에는 남들이 좋다고 떠들썩하게 얘기하는 기업은 절대 사지 마세요. 어쩔 수 없습니다. 힘을 내시고 다른 종목에서 수익 내시면 되잖아요. 알겠습니다.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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