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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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DP 쇼크와 PCE 물가 상승으로 어제 장초반 급락했으나 빅테크 실적(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호조로 선물 반등. 국채금리 4.7% 돌파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리스크로 제시하며 조정장 저점 매수(웅덩이 줍줍)를 주장. 본인은 현금 6천만 원 보유, 현금 비중 확대 권고. 테슬라 반등 및 AI 수혜가 클라우드→자율주행·로봇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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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익률과 1억 1,300만 원 수익으로 다시 올라왔고, 국내 계좌는 59% 수익률과 700만 원 수익으로 다시 올라온 상태입니다. 영상 후반부에 제가 줍고 있는 두 번째 계좌를 중요한 내용과 함께 공유드릴 텐데요. 두 번째 계좌 수익과 환차익,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수익까지 합하면 총 1억 7천만 원 수익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 어제 미국 증시 정말 공포에 물들었었죠. 장 초반의 급락을 모두 다 말아올리고, 현재 선물 시장은 급등하고 있습니다. 어제 맵을 살펴보면 메타의 실적 발표 여파로 빅테크 주식들이 함께 추락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AI 지출의 가장 큰 수혜주인 반도체는 메타 실적 발표를 보고도 반도체 수요는 여전하다는 판단에 저가 매수세가 함께 들어왔습니다.
완전 반대로 흘러가는 테슬라는 정말 바닥을 찍은 걸까요? 어제 5% 상승하면서 제 테슬라 계좌도 양전환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제 증시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바로 미국 GDP 발표였습니다.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발표가 나왔죠. 이는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약하다는 뜻으로 연결됩니다. 원래 최근 증시의 해석은 안 좋은 소식이 주식 시장에는 좋은 소식이었는데, 이번엔 왜 더 크게 하락했을까요? 바로 1분기 PCE 물가 지수가 예상보다 훨씬 높게 발표되었기 때문입니다.
물가는 예상보다 높게, 경제는 예상보다 나쁘게 발표된 겁니다. 2022년 우리를 하락장에 집어넣었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 거죠. 경제는 둔화되고 있는데 물가는 반등하고 있으니까요.
이때 국채 금리를 살펴보면 급등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채 금리의 급등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주식 시장의 하락으로 연결되었던 겁니다. 이게 장 초반 크게 하락하며 시작했던 이유죠. 여기에 메타는 15% 폭락하고 있었고,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실적 발표도 걱정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여러 핑계들이 겹치며 어제 장 초반 개미들을 떨게 만들었던 겁니다.
현재 제가 이번 조정장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지표는 물가, 국채 금리, 달러입니다. 특히 국채 금리는 어제 4.7%를 뚫고 올라가며 쉬어가지 않고 치솟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 장 초반 공포심이 장난 아니었을 겁니다. 지금 시장이 무섭다고, 무의식의 생존 본능이 두려움과 회피를 말해주고 있는 거죠. 의식적으로 이를 억누르기는 쉽지 않지만, 무의식을 억누르고 이성적으로 투자 원칙을 떠올려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러시아 전쟁, 이스라엘 전쟁, 자이언트 스텝, 역대급 금리 인상, 그리고 40년 만의 인플레이션까지. 미국은 결국 모두 이겨냈습니다. 그러니 오히려 8개월 만에 찾아온 기회를 반기는 극소수가 됩시다. 어제 많은 분들이 패닉셀을 하실까 봐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장 초반 급락을 모두 만회했고 현재 선물 시장 흐름도 좋은 상태입니다.
현재 선물 시장이 급등하는 이유는 오늘 장이 끝난 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AI 패권을 두고 경쟁이 치열한데, 두 회사의 실적으로 AI가 진짜 실속이 있는지, 아니면 화려한 빈껍데기인지 알 수 있기에 정말 중요한 발표였습니다. 어제 메타의 실적 발표 때처럼 여차하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지출 우려로 크게 하락할 수 있었고, 그렇게 되면 AI에 대한 의심이 커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먼저 알파벳 실적을 보면 슈퍼 서프라이즈가 떴습니다. 매출과 EPS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고, 광고 수익도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거기에 클라우드가 정말 좋았는데요. 영업이익이 무려 90억 달러로 나왔고, 이는 네 배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자사주 매입 발표와 사상 처음으로 배당 발표까지 있었습니다. 지난 분기 메타의 실적처럼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도 살펴보면, 구글에 가려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역시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고 클라우드 수익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클라우드 사업을 하고 있죠.
오늘 실적 발표와 클라우드 사업이 왜 중요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클라우드는 AI와 매우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AI 산업 사이클이 서서히 시동을 걸고 돌기 시작하고 있다고 투자자들이 바라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처음에는 AI 수혜가 반도체에만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래서 반도체만 실적에서 AI 수혜가 먼저 나타났던 거죠. 그런데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실적을 보니 반도체 다음으로 클라우드가 AI 수혜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클라우드가 수혜를 보기 시작했다는 건, 데이터를 쉽게 이용하며 AI 기술이 더 발전하고, 이는 자율주행으로 연결될 수 있고, 로봇 택시가 될 수도 있으며, 로봇과 AI 칩 등 다른 AI 사업들도 수혜를 보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결국 돌고 돌아 미국 빅테크가 AI 산업에서도 가장 높은 매출, 가장 높은 마진, 가장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미국 시장 자체에 투자하는 이유이고, 지금처럼 웅덩이에서 용기를 내어 줍줍해야 한다는 이야기와 연결됩니다. 이때 수량을 늘리고, 평단가를 무릎에서 낮추는 것이죠.
제가 한 말을 현재 2년 6개월 동안 지켜오고 있습니다. 2022년 하락장에서 계속 매수했고, 2023년 강세장에서도 웅덩이에서 줍줍했습니다. 이번 2024년 조정장에서도 약 2천만 원 정도를 용기 내어 매수했습니다. 미국 주식을 1,600만 원 정도, 비트코인을 400만 원 정도 이번 조정에서 매수한 것 같습니다. 제 현금 비중은 현재 약 6천만 원입니다.
멤버십 텔레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얼마를 어떤 종목에 매수했는지 공유해 드리며, 제가 한 말을 그대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즉, 이번 웅덩이에서 용기를 내어 제가 열심히 일하고 아끼고 모은 돈을 자산으로 바꾸는 작업을 지속했습니다. 2천만 원의 현금을 2천만 원어치 자산으로 바꿨고, 이렇게 웅덩이에서 자산을 계속 쌓아가고 있습니다.
작년 8월 조정장부터 줍줍을 이어왔습니다. 21선 터치 때마다 수익률은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줍줍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나스닥과 S&P 500 레버리지 종목은 약 20%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내려온 상태에서도 말이죠. 이것이 웅줍의 위력입니다.
또한 저는 테슬라를 소액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테슬라도 최악을 달리다가 약간 반등했는데, 웅덩이에서 줍줍하면 조금만 반등해도 바로 양전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 90%가 손실 중이라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웅줍을 하면 수익을 보는 10%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웅줍 계좌로는 반도체 ETF를 이번 웅덩이에서 새로 매수했는데, 이 역시 오늘 잘하면 양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웅덩이에서 줍줍하는 이유이며, 오를 땐 즐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늘 말하는 안전 마진이 확보되는 것이고, 기회 비용도 절약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멤버십 혜택입니다.
대다수가 매수할 돈이 없거나 고점에 물려 있을 때, 우리는 극소수가 되어 자산을 불리고 있습니다. 제 멤버십 혜택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고정 댓글에 가입 링크를 남겨 둘 테니, 가입하셔서 텔레그램에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조정장의 기회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이 기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제가 웅줍과 함께 늘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현금 비중입니다. 제 현금 비중은 현재 6천만 원입니다. 이번에 너무 많이 줍줍해서 현금 비중이 많이 줄어드신 분들, 또는 애초에 현금 비중이 너무 적은 분들은 이럴 때 현금 비중을 다시 늘려 두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국채 금리가 치솟고 있고, 오늘 밤 PCE 물가 지수라는 불확실성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1분기 PCE 물가가 지난 분기 1.8%보다 훨씬 높은 3.4%로 폭등한 모습을 봤을 때, 그리고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게 오른 점을 봤을 때, 3월 수치는 0.48% 상승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시장은 지난달 2.8%에서 2.6%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냉정하게 확률적으로 바라봅시다. 국채 금리는 계속 치솟고 있고, 물가는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웅줍으로 현금 비중이 꽤 줄어든 상황에서, 이번 반등으로 만약 양전환한다면, 이럴 때는 조금 덜 먹더라도 현금 비중이 없거나 너무 적다면 워런 버핏의 조언을 들으며 밤에 편히 잘 수 있을 정도로 현금 비중을 만들어 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 이번에 2천만 원을 매수하며 평단가를 좀 낮췄고, 현금 비중을 조금 다시 늘려 놓을 생각입니다. 오늘이든 내일이든 리밸런싱을 할 때는 멤버십 텔레그램에 실시간으로 공유해 드릴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PCE 물가 지수가 인플레이션 둔화를 보여주길 바라며 오늘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우리 오를 땐 즐기고, 웅덩이에서 줍줍하시죠.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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