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수급고래 · 한국인
요약 보기
LG화학(252,500원)이 KB증권 목표가 47만원 상향 기사를 근거로 2분기 흑자전환·실적 개선을 주장. 현재가는 23만~25.2만 및 25.2만~27.4만 매물대 경계에 있으며 세력 원가 32~36만원 구간(합산 31.8%)을 중장기 저평가 근거로 제시. 1차 방어선 251,500원, 1차 목표 27.4만원대 안착, 이탈 시 23만원 추가하락 가능성 언급. 2·3차 목표가는 공개하지 않고 문자로 별도 전달한다며 구독자 문자 유도. 과거 추천 종목 42% 수익 주장, 후방 특수화학 중소형주 추가 추천 및 문자 연락처 안내.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LG화학 주주 여러분, 수급고래입니다. 오늘은 9월 27일 일요일이고, 9월 23일 장중에 촬영했던 영상을 다시 가지고 와서 당시 판단 흐름을 함께 복기해 보려고 합니다. 결과만 보시는 것보다 당시 판단 과정을 같이 따라오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들고 계신 분들은 고점 대비 40% 이상 빠진 자리에서 여전히 눌려 있는 흐름이라 마음이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수익 중이신 분들은 이 자리에서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되실 것 같고요. 아직 못 들어가신 분들은 지금이 바닥 근처 매수 기회인지 확인이 필요하실 겁니다.
당시 시장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코스피는 7,008.42포인트로 0.9% 상승 중이었고, 코스닥은 844.48포인트로 1.21% 올랐습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5,414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5,673억 원을 순매도하는 구간이었습니다.
LG화학은 252,500원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전일 종가 256,000원 대비 1.37% 소폭 하락 중이었고, 장중 고가는 260,500원, 저가는 251,500원이었습니다. 거래량은 179,212주로 전일 대비 약 79% 수준입니다. 거래량이 줄면서 소폭 밀리는 구간이라 단기 흐름은 조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KB증권은 LG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이 6,107억 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시장 컨센서스를 97%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목표주가는 43만 원에서 47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ESS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41%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석유화학 부문도 시황 개선으로 수익성이 회복되는 흐름입니다. 특히 아시아 스프레드 마진이 최근 최고 수준으로 회복된 점도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 재료를 어떻게 봐야 하냐면요.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두 배 가까이 웃돌았다는 건 바닥을 찍고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ESS 성장과 석유화학 회복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이고, 목표주가 47만 원 대비 주가가 25만 원대라는 건 상당한 저평가 여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 소폭 밀리는 건 단기 차익 실현이고, 재료 자체가 훼손된 것은 아닙니다.
이제 매물대를 보겠습니다. 현재가 252,500원은 23만 원에서 25만 2,000원 구간의 상단과, 25만 2,000원에서 27만 4,000원 구간의 하단이 만나는 경계에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체크해야 할 건 하나입니다. 상단 구간 안으로 올라서느냐, 아니면 아래 얇은 구간으로 밀려 내려가느냐입니다. 아래 구간은 얇아서 지지가 약한 자리이고, 이 구간이 깨지면 23만 원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세력 원가는 32만 원에서 36만 2,000원 사이에 두 구간이 쌓여 있습니다. 두 구간 합산 약 31.8%가 중장기 세력 원가 기반으로 보이고, 목표주가 47만 원 대비 현재 주가가 절반 수준이라는 점에서 중장기 저평가 매력이 있습니다.
1차 방어선은 251,500원, 오늘 장중 저가입니다. 이 선이 유지되면 경계에서 버티는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1차 목표가는 27만 4,000원대 안착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상단 구간을 넘어서면 그 위 구간까지 연결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251,500원이 깨지면 비중을 줄이고 관망하시는 게 맞습니다. 다만 세력 원가가 32만 원에서 36만 2,000원대에 깔려 있어서, 중장기적으로 이 선이 깨질 이유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것은, LG화학이 생산하는 ABS나 반도체 소재를 후방에서 공급하는 특수화학 중소형주 중에도 수급이 조용히 들어오는 종목이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석유화학 시황 개선이 이어질수록 함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구조라 관심 있게 보실 만합니다. 다만 특정 종목을 추천드리는 것은 아니며, 매수 판단은 본인의 기준과 리스크 관리 원칙에 따라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수급고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