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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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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주식시장 지옥문 열린다…삼성전자·현대차 지금처럼 -5%에서 손절하다간 파산 (이창대 장인투자클럽 대표)

주식원샷 · 2026-06-04 · 유튜브 시청 55,844 · 게시판 조회 6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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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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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6월 29일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기초 위클리 옵션 상장 예정, 변동성 확대 전망. 손절·익절 폭을 넓히고 소액 분할 진입, 급락 시 매수 전략 제시. 소부장은 5월 말~6월 초 많이 하락해 타점이 좋다고 봄. 한국 증시 시장 개방 및 자본시장 확대에 긍정적 견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럼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반도체 위클리 옵션 도입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달 29일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위클리 옵션이 상장될 예정입니다. 월물 옵션보다 만기가 짧습니다. 위클리 옵션이다 보니 일주일 만기로 나오는 거거든요. 그럼 수급적인 부분에서도 변동성이 더 심화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지금 이 위클리 옵션 도입이 어떤 큰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보시는지, 이건 어떻게 해석해 봐야 될까요? 지금 이런 상품들이 ETF 관련해서도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두 배 레버리지 같은 것들도 계속 나오고 있어요.

02. 이게 사실상 거래를 활성화하고, 투자 시장에서 돈을 벌 기회가 많으니까 이쪽으로 많이 유도를 하는 거예요. 목적성도 어느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좋다 나쁘다로 판단할 건 아니에요. 투자에 선악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두 배 레버리지가 나쁜 걸까요? 그건 아닙니다. 잘하는 사람이 돈을 버는 거고, 우리는 그 현상을 이해해야 해요. 지금 어떤 분들은 감정적으로 "이걸로 사람들을 도박판에 몰아넣고 주식으로 변동성을 키운다"고 비판하는데, 그렇게 볼 건 아니에요. 그냥 활성화시키려는 것이고, 우리는 그 현상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변동성이 커지는 건 사실이에요. 비판하는 쪽도 그 기조를 보고 있는 거고요.

03. 그런데 주식이 더 천천히 올라가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어요. 천천히 꾸준하게 올라가면 건강한 상승이고, 빨리 올라가면 부작용이 있는 상승일까요? 그런 건 아니잖아요. 미국은 상한가 제한도 없이 순식간에 오르내리는데, 미국이 잘못된 시장입니까?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이해해야 할 사실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거예요.

04. 우리는 상하한가 제도가 30%로 걸려 있으니, 여기서 변동성의 변주를 조금 더 주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5.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변동성이 커지니 예전처럼 추세를 조금 이탈했다고 바로 매도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수익 실현선과 손절선을 정해 놓고 "이 정도 오르면 익절, 이 정도 떨어지면 손절"을 기계적으로 적용하셨을 겁니다. 이제 그 기준의 폭을 넓히셔야 해요. 이평선 이탈로 매도하시던 분이라면 기준을 더 넓히고, 마이너스 몇 %에서 매도하시던 분이라면 그 선을 넓혀야 합니다.

06. 여기서 잘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5%에서 원칙대로 손절하던 분이 손절선을 -10%, -15%로 늘리면서 익절선은 여전히 5%에 두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안 됩니다. 손절선과 익절선을 같이 늘리셔야 해요. 변동성이 커진 만큼 수익도 높게 가져가야 세팅이 맞습니다.

07. 그리고 하단선을 열어 두시고, 처음 진입할 때는 소액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한번 떨어질 때 크게 떨어지니까, 떨어졌을 때 들어가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지금 소프트웨어도 엄청 떨어졌죠. 한번 급등했다가 꺾일 때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2차전지도 마찬가지고 로봇도 그래요. 잘 가다가 확 꺾였잖아요. 이럴 때 조금씩 사 들어가는 겁니다. 올라갈 때 사면 변동성이 커서 떨어질 때 확 꼬꾸라지니 대응이 힘들고, 단기간에 마이너스가 크게 벌어져서 버티기가 어려워요.

08. 소부장 종목들도 5월 말에서 6월 초에 굉장히 많이 떨어졌어요. 이렇게 떨어지고 살짝 올라올 때 사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소부장 종목들은 타점이 좋으니, 전반적으로 손실 폭과 이익 폭을 조금 더 넓게 잡아서 매매를 이어가시기를 권합니다. 이평선 기준으로 보면, 20일선 이탈에 매도했다면 이제는 50일선 이탈에 매도하겠다는 식으로 기준선을 넓게 가져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변동성 장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손실과 이익의 폭을 넓게 잡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09. 위클리 옵션이 도입되면 단일 종목 커버드콜 ETF 출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높은 분배율만 보고 들어갔다가 큰 손실이 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많습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0. 일단 상품이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렸듯 선악이 있는 건 아닙니다. 다만 변동성을 주의해야 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어요. 첫 번째는 투자 금액을 조절하시는 겁니다. 예전에는 이 정도 폭에서 움직였고 성과가 괜찮았기 때문에 그렇게 운용했는데, 변동성이 커지면 대응이 잘 안 될 수 있어요. 심적으로 마이너스 20%까지 허용했던 분이라면, 이제 -40%까지 허용해야 하는 시장이라고 마음먹지 않으면 똑같은 금액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등락하는 금액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을 넘어가 버리니까요. 그럴 때는 금액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1차 매수에 100만 원을 넣었다면 50만 원씩 나눠 들어가고, 한 종목에 200만 원을 넣었다면 100만 원으로 줄이는 식이에요. 시장이 그런 상황이니 인정하고 금액을 조절하며 들어가야 합니다.

11. 또 다른 방법은, 시장이나 가격이 크게 올라갔을 때보다는 기술적으로 한번 확 꺾였을 때 매수하는 전략이 훨씬 중요하다는 겁니다.

12. 지금 여러 이슈가 있기 때문에 금액 조절도 굉장히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해외 기관들도 우리나라 ETF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코스닥과 코스피 지수가 계속 오르고 있고, 글로벌 증시에서도 시가총액이 계속 커지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위클리 옵션 도입과 관련해서도 많은 포인트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흐름이 자본시장 선진화의 일부라고 봐야 할까요?

13. 앞서 중국 말씀을 하셨는데, 투자 시장을 완전히 열 것이냐, 자국민 보호가 잘 안 될 수도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분들도 많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완전히 자유롭게 열어 두는 쪽을 더 선호합니다. 우리 국민분들이 투자를 훨씬 더 공부하시고, 주식 투자가 부동산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면, 시장을 열어 놓았을 때 각국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자금이 훨씬 좋아요.

14. 그러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을 놓칠 수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그렇게 했을 때 더 큰 성과가 나고 시장도 한 단계 레벨업할 거라고 봅니다.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투자 시장이 살아나고, 살아난 투자 시장을 기반으로 창업이 활발해지고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구간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지금은 성장률이 굉장히 정체된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다시 큰 성장률을 기록하려면 투자 시장에 강력한 퀀텀 점프가 있어야 하고, 그래야 한국이 성장률을 끌어올릴 기반이 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미국이 말하는 것처럼 최소한의 보장과 보호를 지키는 선에서 시장을 넓게 열어 두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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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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