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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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수는 하락추세로 보이며 식품주 급등은 테마성이라 추격보다 조정 대응이 유리하다. 시장 진단: 지수는 기술적 반등에 그치고 밀리는 모습이며 2600pt 이탈 여부가 핵심이다. 외국인·기관이 순매도 중이고, 글로벌 경기 위축 여부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식품주 테마: 밀·옥수수·대두 등 곡물 가격 상승으로 사료비가 오르고 육류·외식 물가가 상승, 금리 인상과 인플레가 겹치면 소비 위축과 증시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봤다. 한일사료, 조흥(동화)·사조동아원 등 식음료주가 급등했다. 종목 판단: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작전 냄새가 난다며 투자 회피 대상으로 봤다. 일동홀딩스는 코로나 치료제 모멘텀에 따른 급등락 도박성이라 목표가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한일사료는 테마 수혜로 내일이 고점일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했고, 하림 등 닭고기주와 농심·오뚜기·오리온 등 가공식품으로 수혜가 확산될 수 있다고 봤다. 마니커는 뚜렷한 정답이 없고 약 2,500원 부근에서 정리를 고려하라고 했다. 전략: 급등주 추격보다 지수 방향 확인 전까지 뚜렷한 매수 지시는 어렵다고 밝혔으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식품 관련주를 찾아보라고 제안했다. 리스크: 지수 흔들림과 외국인 매도, 금리·인플레 동반 상승이 증시에 부정적이다.
다듬은 글
생각을 바꾸면 수익이 됩니다. 역발상 예문 3편입니다. 오늘도 많은 종목들이 급등하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체크해 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리면서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시장을 보기 전에 이번 주 강연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8시에 여러분과 함께할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가장 기초적인 내용을 강의로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배워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시장은 크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은 상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반등이 기술적 반등에 불과했다는 것을 보여주듯 다시 밀리는 모습입니다. 위로 쭉 올라가는 흐름이 나와야 했는데, 오르다 내리고 다시 내리는 흐름이라 하락에 가까운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하락 추세가 맞아 보이고, 이를 반전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지금은 반등을 만들지 못하고 애매모호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결국 2600 포인트가 무너질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글로벌 경제를 꼭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는지, 아니면 조금 더 성장할 모멘텀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시면 방향성을 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코스피는 볼 만한 것이 많지 않아서, 오늘 급등한 종목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계속 팔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이유가 별로 없다고 누누이 말씀드렸는데, 이제 제 말을 조금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현명한 사람은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 미리 예측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눈으로 봐야 이해합니다. 여러분이 현명한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식음료 업종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일사료, 사조동아원 등이 급등했고, 10% 이상 오른 기업들 역시 식품 관련주가 많습니다. 요즘 식량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식량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듯 식량난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직면한 상황입니다.
닭고기 가격이 오르고 육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밀, 옥수수, 대두 가격이 오르면 돼지, 소, 닭이 먹는 사료 가격도 오릅니다. 사료 값이 오르면 양돈, 양계, 목축 농가의 비용이 늘고, 결국 고기 값 인상으로 이어져 밥상 물가가 오르게 됩니다.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오면 특히 괴롭습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나갈 돈이 많아집니다. 대출 이자는 계속 많이 나가고, 식비도 늘어나 생활비를 줄이기 어렵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도 같은 가격에 양이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직장인도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가 위축되고, 주식 투자할 여유도 줄어들어 매도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오면 증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이 반영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 10% 이상 빠지고 있는 기업도 보입니다. 급등했던 기업들이 조정받는 모습입니다. 특히 중국 관련주인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어디까지 날아갈지 모르겠지만, 제가 작전 냄새가 난다고 말씀드렸는데 역시 행동이 그렇게 보입니다. 이런 종목은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미 정리하셨기를 바랍니다.
상한가를 기록한 일동홀딩스는 특별히 이렇다 할 이야기가 없는데도 상한가가 나왔고,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치료제 모멘텀 때문에 "맞다, 아니다" 말이 오가며 주가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상 도박에 가깝습니다. 치료제 개발이 성공할지 미지수인데 말 한마디에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예측이 불가능하고, 어디까지 갈지 맞추겠다는 사람은 사기꾼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종목은 올라올 때 잘 대응하고 빠져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한일사료는 사료 관련주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방송에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들고 계셨던 분들은 수익을 보셨을 겁니다. 사료주가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테마이기 때문에 얼마나 갈지 알 수 없지만, 내일이 고점이 될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료가 오르면 연쇄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하림 등 닭고기 관련 기업이 주목받고 있고, 여기서 가공식품류로도 넘어갈 수 있습니다. 농심, 오뚜기, 오리온 같은 기업으로도 수혜가 번질 수 있습니다. 한쪽에서 급등이 나오면 수익을 본 사람들이 다음 대상을 찾게 되는 도미노 현상이 나타나므로, 마니커처럼 한 종목만 보지 마시고 다른 식품 관련주 중 돈을 잘 벌고 바닥에 있는 기업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사조동아원도 위로 쭉 올라가는 모습이 나왔는데, 식품 관련주들이 테마성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다만 완성품을 만들거나 다양한 제품을 다루는 큰 기업들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마니커는 방송에서도 상담했지만 뚜렷한 정답이 있는 기업은 아닙니다. 2,500원 정도에서 정리하시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한일사료, 사조동아원 등 급등주를 놓치셨다면, 조금 느리더라도 안정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다른 식품·음료 관련주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큰 수익은 아니더라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수는 계속 흔들리고 있고 아직 불안하기 때문에, 뚜렷한 방향이 나오기 전까지는 무엇을 하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유롭게 시장을 바라보면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문현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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