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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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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올라 756화] 내가 올해 주가 상승을 확신하는 이유 (김영익 교수 1부)

머니올라_KBS · 2023-02-14 · 유튜브 시청 80,920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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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코스피#삼성전자#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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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2023년 2월 기준 코스피·코스닥·나스닥 상승, 특히 전기전자·2차전지 강세. 명목GDP 기준 코스피 24% 저평가, S&P500은 약 13% 고평가로 판단. MMF 자금 152조→208조 증가로 주식 유입 기대. 선행지수는 2023년 3월 저점 후 하반기 반등 전망, 한은 금리인상 종료 시 장단기금리차 정상화 예상. 외국인은 아시아(중국·대만·한국)로 자금 유입 중이며 수출 감소에도 주가는 이미 저평가 반영. 2분기 주가 강세 후 3분기 조정, 4분기~내년 재상승 전망. 달러는 114에서 정점 후 하락 추세 판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머니올라입니다. 오늘은 서강대학교 김영익 교수를 모시고 올해 주식시장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02. 올해 주가가 괜찮은 것 같은데, 우선 얼마나 올랐는지부터 짚어 주시죠. 제가 주요국 주가상승률을 작년 말 대비로 그려 봤는데, 코스닥이 13.7% 올랐습니다. 지난 주말인 2월 10일까지 기준입니다. 그다음으로 나스닥이 많이 올랐고 코스피도 올랐습니다. 중요한 특징은 이 세 지수가 작년에 러시아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작년 하락폭이 과도했던 만큼 올해 반등이 나온 것이고, 경기가 지금은 나쁘지만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면서 지수가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03.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강세를 보인 업종을 보면, 올해 전기전자 업종이 많이 올랐습니다. 코스피가 10% 올랐는데 전기전자는 17% 정도 상승했고, 삼성전자 주가가 오른 영향이 컸습니다. 업종별로는 특히 2차전지 관련주가 크게 올랐습니다. 비중은 작지만 로봇 관련주도 테마를 형성하며 150% 가까이 오른 종목들이 나왔습니다. 자금이 들어오는 과정을 보면 아직 초기 단계인 것 같습니다. 내년 주가는 연말쯤 가 봐야 정확히 전망할 수 있겠지만, 평균 주가는 올해보다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4. 주가를 전망할 때 어떤 지표를 보시는지 여쭤보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명목 GDP를 기준으로 봅니다. 단기적으로는 통화량 대비 주가가 과대평가됐는지 저평가됐는지를 보고, 10일 평균 수출금액도 함께 봅니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OECD나 통계청이 발표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입니다. 선행지수를 보면 경기가 좋아질지 나빠질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5. 장기적으로 주가는 명목 GDP 추세를 따라갑니다. 주가가 그 위아래로 움직이지만 결국 추세에 접근하게 됩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명목 GDP도 증가했지만 코스피가 더 많이 올라 과대평가 영향이 있었습니다. 올해 명목 GDP가 3% 성장한다고 가정하면, 실질성장률 1%에 물가상승률 2%를 더한 수치인데, 이를 기준으로 한 올해 적정주가는 3,000포인트를 조금 넘습니다. 주가가 3,300까지 갔을 때는 2,200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2,500 수준이라 3,000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명목 GDP로 측정하면 작년 말 코스피는 24% 저평가되어 2000년 이후 가장 저평가된 상태였습니다. 시간이 가면 결국 주가는 추세에 수렴할 것입니다.

06. 코로나 이후 증시가 활황을 보인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중앙은행이 돈을 푼 덕분입니다. 주가가 오르려면 시중 유동성이 넉넉해야 하는데, 현재 화폐 사정은 어떨까요? 통화 증가율은 낮아지고 있지만 규모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작년 3분기 이후로는 은행으로 자금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은행 예금금리가 5%였으니 당연한 흐름입니다. 최근 은행 금리가 3%대 중후반으로 낮아지면서 예금으로 들어가는 돈이 줄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일간 데이터를 추적해 보니 MMF로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작년 말 MMF 잔고는 약 152조 원이었는데 최근 208조 원까지 50조 원 이상 늘었습니다.

07. 이 자금은 상황만 되면 언제든 주식을 살 수 있는 유동성이 높은 돈입니다. 돈은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움직이는데, 주가가 좋으면 주식시장으로, 부동산 기대가 높으면 부동산으로 갑니다. 현재 주가는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지만 집값은 아직 고평가 영역에 있습니다. 대기 중인 돈이 움직인다면 부동산보다는 주식시장으로 먼저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MMF 잔고가 급증한 것은 앞으로 주가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기대심리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08. 주가와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지표는 일평균 수출금액입니다. 코스피와 상관계수가 0.86 정도입니다. 주가가 약간 선행하기는 합니다. 요즘 수출이 많이 안 좋습니다. 1월에도 수출이 거의 17% 감소했습니다. 2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조업일수 때문에 전체로는 증가했지만, 일평균 수출은 16% 가까이 줄었습니다. 수출이 나쁘다는 것은 경제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다만 문제는 주가가 이런 나쁜 수출에 비해서도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2021년 6월 무렵에는 일평균 수출 대비 코스피가 36% 과대평가되어 있어 주식 비중을 줄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반대로 수출 악재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어 충격이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09. 주가는 경기를 선행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경기가 어떻게 될지를 봐야 합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2021년 6월에 정점을 찍고 작년 12월까지 계속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2021년 하반기부터는 주식 비중을 많이 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 모델로 전망해 보면 올해 3월에 저점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3월이 저점이라면 현재 경기는 매우 안 좋은 상태입니다. 우리 경제는 작년 4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했고, 1분기에도 소비와 수출이 줄면서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선행지수가 반등한다는 것은 내년 이후 경기가 괜찮아질 것이라는 신호이고, 주가가 이를 미리 반영해 함께 오를 수 있습니다.

10. 선행지수를 구성하는 지표 중 재고순환지표를 보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재고를 엄청나게 쌓아 두고 있어 생산을 줄이고 가동률을 낮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물건이 팔리면서 재고가 줄어야 하는데, 생산이 줄어서 재고가 줄어드는 것은 좋은 신호가 아니지만, 어쨌든 재고는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장단기 금리차도 주목할 만합니다. 현재 1년 국고채 금리가 10년 금리보다 높은 역전 상태인데, 이는 지극히 비정상입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이달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어, 그렇게 되면 1년 금리가 더 떨어지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정상화되고 이것이 선행지수의 상승 요인이 될 것입니다. 다만 선행지수가 나올 때마다 모델을 수정하고 있으니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11. 최근 시장에서 외국인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해졌습니다. 외국인들은 작년 11월부터 계속 우리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1월 한 달에만 6조 원 정도를 샀습니다. 국제금융센터가 블룸버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자료를 보면, 글로벌 주식형 펀드 자금이 미국보다는 유럽과 아시아로 많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대만, 한국으로 자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중국에 208억 달러, 대만에 91억 달러, 우리 시장에 약 70억 달러가 들어왔습니다. 돈이 들어오니 외국인이 우리 주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12. 제가 보기에 주가는 명목 GDP, 일평균 수출금액, 유동성 등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환율도 많이 떨어졌다가 최근 반등했지만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외국인들은 계속 주식을 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수익을 쫓아 자금이 움직이는 것이니, 미국보다 한국과 아시아 시장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13. 미국 주가는 아직 과대평가 영역에 있습니다. 명목 GDP 기준으로 평가하면 작년 말 미국 S&P 500은 약 13% 과대평가되어 있습니다. 적정주가는 S&P 500 기준으로 3,600포인트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4,000포인트를 조금 넘었으니 제자리를 찾으려면 10% 정도 더 떨어져야 합니다. 우리 주가는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지만, 미국 주가는 아직 고평가 영역에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14. 올해 증시로 유입되는 자금이 늘면서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시기별로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할까요? 저는 올해 2분기 주가가 가장 좋을 것으로 봅니다. 선행지수 저점이 3월에 나오면 4, 5월에 이것이 확인되면서 주가가 급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오른 뒤 다시 과대평가 영역에 들어서면서 하반기에는 조정을 거칠 것으로 봅니다. 3분기에 조정을 거친 뒤 4분기와 내년에는 다시 한번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15. 한편 1월 고용이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오면서 미국이 3월에도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고, 이에 따라 달러 가치와 미국 국채 수익률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달러 가치는 114에서 이미 정점을 찍고 하락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미국의 쌍둥이 적자(재정·경상수지) 불균형이 심화되어 달러는 아직 과대평가되어 있고, 현재의 반등은 하락 추세 속의 일시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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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코스피#삼성전자#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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