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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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15만원 부근에 바닥을 만들고 23~25만원 박스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으니, 22~23만원을 목표가로 잡고 분할 대응하는 것이 좋다는 전망. 오늘 시장에서 상한가 3종목, 10% 이상 상승 13종목 등이 나왔으나 대부분 잡주 성격으로, 단타 외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입장. 아모레퍼시픽의 근거: 10~11월 무렵부터 화장품 업종 대세와 낙폭과대 반등을 언급했고, 30일선 기준 약 31% 반등. 화장품 관련주 강세 속에서 대장주 역할을 할 것으로 봄. 대응 전략: 고가 매수자는 전량 탈출이 쉽지 않다고 보며, 22~23만원에서 비중을 줄이고 16만원 이하에서 재진입해 매수가를 낮추는 분할 매매 방식 권고. 15만원에서 추가 매수해 장기 보유하면 손실을 피할 수 있다는 의견. 하락 리스크 및 조건: 미·중 무역 전쟁 완화 기대감에 기대어 상승한 측면이 크며, 뒷받침할 호재가 나오지 않으면 큰 상승은 어렵다고 봄. 상단 물량(대기 매도 물량)이 많아 쉽게 오르기 힘들고, 횡보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장기 관점: 17만원 이하는 장기투자 메리트가 높은 가격대로 평가. 출연자 및 홍보: 12월 22일 수원, 12월 23일 부천에서 무료 강연 및 종목 상담 이벤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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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왼쪽 이 옆에 종목 길잡이 시간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거나 울고 웃게 만들었던 기업을 하나 선정해서 알려드리는 시간이죠. 오늘도 많은 종목들이 급등락을 하고 있는데요. 살펴보기 전에 여러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일정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12월 22일 오후 1시에는 수원 밸류 호텔 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수원에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오신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제가 준비한 선물도 있습니다.
다음 날인 12월 23일 일요일 오후 1시에는 부천 이지스 타워 6층 강의실에서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2019년 시장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가장 힘들어하시는 눌려 있는 종목들도, 이벤트를 통해 두 분을 뽑아 계좌에 있는 모든 종목을 상담해 드릴 예정이니 꼭 참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어떤 기업들이 움직였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시장을 보면 상한가에 세 종목이 들어갔습니다. 풍강, 인게임, ABALIO라는 기업이 보이고요. 10% 이상 오른 종목으로는 열세 종목이 보입니다. 쌍용정보통신부터 HFR, 양은 기업까지 보이네요. 그리고 10% 이상 빠진 종목들도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엔터메이트라는 기업을 비롯해 상당히 많은 기업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오늘 시장을 보니, 사실 다들 알 만한 기업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개별 종목, 이른바 잡주들이 주로 움직인 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런 종목에는 눈을 잘 돌리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종목들은 결국 시장이 좋을 때 다 빠지게 되어 있고, 대부분 일시적인 급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단타로는 3% 먹기, 2% 먹기 정도로 들어갈 수는 있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보통은 들어가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눠보고 싶은 종목은 아모레퍼시픽입니다. 이 종목을 다루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제가 화장품 주가 반등할 것이라고 급락 구간부터 계속 힌트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10월, 11월에 방송한 주챔프 방송을 다시 보시면, 제가 반등 가능성이 높고 화장품 업종이 다시 달릴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주체 쿨도 약 2주 전부터 화장품 업종이 대세라고 계속 이야기했는데, 역시 낙폭과대 중이던 아모레퍼시픽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좋다고 말씀드렸듯이, 30일 만 원까지 31%가량 충분히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힌트를 잡으신 분도 있을 것이고, 잡지 못하신 분도 있을 텐데요. 어찌됐든 이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가 중요하겠죠. 그래서 이 부분을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특히 고가에 매수하신 분들이 많다 보니, 지금 당장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탈출하기가 상당히 힘들 것이라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얘기만 드리고 싶지만, 희망을 먼저 없애는 것이 탈출할 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상승세가 30만 원 이상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봅니다. 물론 장기로 가져가면 올라갈 수는 있지만, 지금 당장의 상승세가 30만 원대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뜻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5만 원에 바닥을 만들고 박스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박스권의 상단은 23만 원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번 횡보했던 자리, 23만 원에서 25만 원 구간이 최고점이 될 것 같고요. 이번 상승도 올라오다가 살짝 빠졌다가 움직이는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신규로 들어가시는 분이라면 지금은 분할 매수를 서서히 시작하셔야 하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목표가는 22~23만 원까지만 잡아두시고, 그 구간에서 빠지면 다시 매수 타이밍을 보는 방향이 좋겠다고 의견드립니다.
크게 물려 계신 분들은 방법이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25만 원까지 올라가는 것을 보고 비중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둘째, 자금 여유가 있다면 15만 원대에서 추가 매수를 통해 평단을 낮추고 장기로 가져가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굳이 큰 손실을 보지 않아도 되는 종목이라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관련주 중에서 사실상 대장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화장품 관련주가 굉장히 잘 달리고 있는데, 저는 아모레퍼시픽이 대장 역할을 확실히 해 줄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그러려면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1~2개월 정도의 시간 동안 완화되는 흐름을 보여줘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합니다. 지금은 무역 전쟁 완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어서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어느 정도 해소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주가가 올라오고 있는 것인데, 이를 뒷받침할 만한 호재가 추가로 나와 주지 않는다면 더 크게 오르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수익권에 계신 분들이라면 22~23만 원을 목표가로 잡으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고가에 물려 계신 분들이라면, 다른 분들이 수익을 볼 때 속은 쓰리겠지만 내가 매수를 잘못했다는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비중을 조금씩 줄여 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줄인 비중과 현금 여력이 있다면, 16만 원 이하에서 다시 재진입해 매수가를 낮추고, 올라올 때 탈출하고 떨어지면 다시 매수하는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장기투자를 하기에도, 지금 17만 원 이하의 가격대라면 상당히 메리트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횡보 구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횡보가 나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물려 있는 분들이 많아서 올라오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올라오면 본전에 팔려고 하는 대기 매물이 많이 쏟아지죠. 그래서 그분들이 물량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지치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횡보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고가에 물려 계신 분들은 물량을 한 번에 빼는 게 아니라, 올라올 때 조금씩 정리하고 하단에서 여러 번 반복 매수해 평단을 낮춰야 탈출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물론 대형 우량 기업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박스권 매매를 해 보신다면 아모레퍼시픽으로 재미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과도한 희망은 주식에서 항상 독이 된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화장품, 그리고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이야기도 다음에 이어서 해 보겠습니다.
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2월 22일 토요일에는 수원 밸류 호텔 6층 연회장에서, 12월 23일 일요일 오후 1시에는 부천 이지스 타워 6층 강의실에서 무료 강연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좋은 이야기를 듣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러분께 최대한 많은 것을 드리겠다고 약속드리며 마치겠습니다. 무료 강연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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