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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가전망] 인적분할 앞두고 외인이 몰래 담았습니다! 3만 2천 원 돌파 여부 긴급 점검

네잎주식 · 2026-10-17 · 유튜브 시청 853 · 게시판 조회 7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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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복선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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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3,250원 저점 이후 31,700원으로 반등했으나 직전 고점 32,100원 저항 확인 전이라 반등 지속 여부는 미정이라 주장. 외국인·기관 순매수와 개인 순매도 구도를 근거로 제시. 영상 말미에 문자 신호 구독 및 '히든' 종목 유료 문의를 유도하는 홍보성 내용 포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카카오 주주분들 반갑습니다. 복선생입니다. 먼저 오늘 기준이 어디인지부터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금요일에 카카오가 31,700원, 2.8%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이틀 전에 3,250원까지 밀렸던 종목이 4거래일 만에 1,500원 넘게 올라온 거예요. 이게 진짜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것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큰 흐름은 이렇습니다. 카카오에 어떤 뉴스가 나왔는지 먼저 보고, 수급을 확인하고, 차트에서 분기점을 짚은 다음, 마지막에 체크 포인트를 정리하겠습니다.

02. 가장 큰 건 인적분할입니다. 카카오는 12월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새해 1월 1일에 분할을 마치고, 1월 27일에 카카오AI 재상장과 카카오X 변경상장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신아 대표가 직접 나서서 인적분할 이후에도 고용과 근로 조건, 복지 혜택이 그대로 승계된다고 말씀하셨어요. 회사가 주주들 앞에 계속 나서고 있다는 건 분할 이후의 그림에 자신이 있다는 신호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03. 또 하나, 카카오톡이 배달, 숙박, 티켓까지 담는 AI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정부 주도의 '모두의 AI' 프로젝트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됐는데요. 카카오는 별도 앱 없이 카카오톡 대화만으로 공공 서비스 신청과 예약, 결제까지 처리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고, 12월 정식 출시가 목표입니다. 카카오톡이 전 국민이 쓰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AI 시대의 가장 큰 무기라는 거예요.

04. 그리고 첫 통합 멤버십, '카카오 멤버십'이 나왔습니다. 월 4,900원에 이모티콘 플러스나 톡 클라우드, 멜론 할인 같은 혜택을 묶었는데, 써본 기자들의 리뷰에서도 카카오 생태계에 묶어두는 효과는 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카카오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이용자를 붙잡는 전략을 실제로 가동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05. 이 뉴스가 쏟아지는 동안 수급은 어땠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근 1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합계 548,800주 가까이 순매수했어요. 기관도 13만 주 정도 순매수했습니다. 그 물량을 누가 팔았냐면 개인입니다. 64만 5천 주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이 던진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간 10일이었습니다.

06. 여기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10월 초에는 외국인이 팔고 개인이 받는 구도였어요. 그런데 10월 8일을 기점으로 외국인이 사는 쪽으로 돌아섰고, 그 뒤로 12일부터 금요일까지 한 번도 팔지 않고 연속으로 샀습니다. 금요일에도 외국인이 28만 주 넘게 순매수했고, 기관도 10만 주를 사줬습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도 28.74%에서 28.83%까지 천천히 올라왔어요. 주가가 빠지는 동안 큰 주체들은 오히려 담고 있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07. 차트를 보겠습니다. 카카오는 올해 초 43,000원까지 갔던 종목입니다. 거기서 흘러내려 7월에 33,400원까지 밀렸다가, 7월 29일에 거래량이 평소의 2.5배, 5배까지 터지면서 37,900원까지 치고 올라갔어요. 바닥을 다지고 올라간 자리였습니다.

08. 그다음이 중요합니다. 8월 12일에 41,450원까지 올라갔죠. 그리고 8월 21일에는 거래량이 평소의 5.2배나 터졌습니다. 이번 구간에서 거래가 가장 크게 몰린 날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버티지 못하고 9월 초 37,100원을 고점으로 눌렸고, 9월 21일에는 32,800원까지 밀렸습니다.

09. 최근 주가 흐름을 보죠. 10월 1일 33,750원이 고점이었는데, 거기서 계속 밀려 10월 13일 3,250원 저가를 찍었습니다. 여기가 이번 자리의 핵심입니다. 금요일에는 시가 3,700원에서 시작해 장중 32,700원까지 올라갔다가 종가 31,7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저점 3,250원에서 확실히 올라온 겁니다.

10. 다만 한 가지 짚어야 합니다. 저점 이후 직전 최고가는 10월 14일 고가 32,100원입니다. 금요일 장중에 32,700원까지 가면서 이 고점을 잠깐 넘겼지만, 종가는 31,700원으로 그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읽을 수 있어요. 저항을 한 번 찔러보고 확인만 한 뒤 내려온 겁니다.

11. 거래량을 보면, 10월 15일에 200만 주를 넘겼다가 금요일에는 176만 주 정도로 줄었습니다. 가격은 올랐는데 거래량은 줄었다는 건, 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확신을 가지려면 다음 거래일에 거래량이 붙으면서 32,000원대를 종가로 지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2.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아래쪽은 3,250원 저점대 지지 구간입니다. 위쪽은 32,000원 안팎, 직전 고점이 저항입니다. 여기서 이 저항을 종가로 넘기는지가 다음 방향을 가를 것 같습니다.

13. 한 가지 더 짚겠습니다. 10월 15일에 주가가 850원 빠졌는데, 그날 기관이 54만 주를 넘게 샀습니다. 주가가 빠질 때 기관이 받았다는 건 눌림을 이용해 담았다는 해석이 가능하죠. 개인은 그날 57만 주를 팔았습니다. 하락에 겁먹고 개인이 던지고, 큰 주체가 그 물량을 가져가는 전형적인 그림입니다.

14. 여러분, 이것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분할 완료나 재상장 시점에는 기대감이 한꺼번에 소멸하면서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앞뒤로 수급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는지가 중요합니다. 3,250원 지지가 유지되는지 실시간으로 봐야 하는데, 이 신호를 라이브만으로 전달하기엔 놓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15.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외국인 순매수가 월요일에도 이어지는지. 둘째, 32,000원 안팎의 저항을 종가로 넘기는지. 셋째, 3,250원 저점이 깨지지 않는지. 이 세 가지를 보시면 됩니다.

16. 그리고 한 가지 챙기실 게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18일 새벽 1시부터 8시까지, K뱅크는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전산 점검으로 금융 거래가 중단됩니다. 이체나 카드 결제가 급하신 분들은 미리 챙겨 두세요.

17. 이번 주말 잘 쉬시고, 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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