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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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증시는 조정 또는 하락 가능성이 있으니 현금 비중을 일부 확보하고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 증시 전망: 미국 증시가 계속 상승하기는 어렵고 4월 이후 조정이 올 수 있으며, 조정이 아닌 하락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고 봄. 골드만삭스는 거래 범위가 넓어졌지만 수익은 났고 완만한 범위의 가치 흐름을 예상한다고 소개. 불확실성: 단기·장기 성장 전망에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이 있어 수익률이 계속 오르지 않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분석을 소개. 투자 전략: 전액 투자보다 일부 현금을 보유하며 나머지만 투자하는 것이 신중한 선택이라고 조언. 자금 흐름: 주식은 비싸고 채권과 부동산도 비싸서 자금이 갈 곳을 잃었으며, 양적완화로 풀린 달러 약세 속에서 금값이 계속 상승 중. 금값 고점 여부는 예측이 어렵다고 언급. 물가·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고,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을 보고 난 뒤 금리를 올리므로 금리 인상 충격을 대비해야 한다고 봄. 실물경제: 미국 중소기업과 소득 절벽 우려로 경기부양책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고, 정부 지원이 끊기면 폐업이 늘 수 있음. 국내 여행업 등 기업 실적 악화도 언급(하나투어 약 1000억원 손실 예상). 재정 한계: 부채로 재정을 무한정 늘릴 수 없어 한계에 도달하면 충격이 클 수 있다고 경고. 시장 심리: 폭등 뒤 폭락, 낙관 속 비관이 피어오를 수 있으니 준비 없이 낙관에 기대면 크게 다칠 수 있다는 결론.
다듬은 글
복잡하고 어려운 뉴스를 제가 쉽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쏟아지는 뉴스 중에서 꼭 봐야 할 내용들을 추려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면서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실 만한 질문이 있습니다. 증시는 도대체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걸 궁금해하시는 분도 있고, 저처럼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올라가기만 한 상황에서는 조정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 상승세가 끊임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에 조정이 온다면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골드만삭스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미국 증시가 거래 범위가 넓어지기는 하지만 수익은 났고, 그래서 비대하고 완만한 범위의 가치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책이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투자자들의 수익 상황을 보면, 많이 번 사람도 있지만 벌지 못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상황도 예측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또 단기와 장기 성장 전망 모두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습니다. 이런 불확실성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수익률로 이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 조금은 조심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4월부터 조정이 들어갈 수 있으니 조심하자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분석을 보다 보면 "조정이 들어간다고 해 놓고 계속 올라가니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수익을 내기 위해 투자하더라도 위험에 대한 준비를 해 두었는지가 나중에 일이 터졌을 때 큰 차이를 만듭니다. 현금을 일부 확보해 둔 상태에서 나머지 금액으로 투자한다면, 전액 투자보다 수익률은 낮아질 수 있어도 신중한 선택이라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돈이 갈 곳을 잃은 상태입니다. 주식은 비싸고, 채권도 비싸고, 부동산도 비싸다 보니 자금이 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양적 완화 정책으로 달러가 많이 풀리면서 달러 약세가 나타났고, 그 결과 금값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금값이 어디까지 오를지는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금은 안전자산인데도 2차 자산처럼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 전 세계 돈의 성격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은행보다 바깥으로 돈이 나돌며 투자처를 찾는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흐름이 지속되고 원자재 가격까지 오르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들은 처음부터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리지 않고, 물가 상승을 확인한 뒤에야 인상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금리가 오를 때 생길 수 있는 타격에 미리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정 없이 올랐다는 것은 결국 과하게 올랐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저는 폭락 뒤에 폭등이, 폭등 뒤에 폭락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하락에 대한 충격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실물경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중소기업 500여 곳에 대해 "소득 절벽이 현실화되고 있으니 경기부양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이 끊기면 중소기업의 폐업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고, 많은 중소기업이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여행업계를 보면, 연간 3,000~4,000억 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내던 하나투어도 1,000억 원 정도의 손실이 예상될 만큼 힘든 상황입니다. 여행업계뿐 아니라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 지원이 중단되면 기업의 존속은 더 어려워집니다. 그렇다고 정부가 부채를 계속 늘려 예산을 500조, 600조, 800조, 천조 원까지 끌어다 쓸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기업이 부양책이라는 산소호흡기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몸이 회복되어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경제 상황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보니 돈으로 연명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돈에도 결국 한계가 있고, 한계에 봉착했을 때 오는 충격은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들뜬 분위기에서 무조건 오른다고 보기보다는, 경제 지표들을 차분히 보면서 조심해야 한다는 시각을 가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국도 부양책을 한꺼번에 많이 줄 수 없어서, 당장 필요한 부분에는 지원하되 적당한 규모로 나눠 주자는 쪽으로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결국 정책의 한계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무제한으로 계속 뿌릴 수는 없으므로, 한계에 봉착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 뉴스를 종합해 보면, 낙관 속에서 슬슬 비관이 피어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관론자도 있고 낙관론자도 있습니다. 그런데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서 거품이 터지면,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주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채널을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께서는 늘 긍정적인 면만 보시기보다, 잘 안 될 때에 대한 대비도 조금씩 해 두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하락에 대한 충격도 충분히 준비해 두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도 더 다양한 뉴스를 살펴보며, 좋은 소식이 더 많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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