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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영현 핵심 엔지니어 '평택' 특명…HBM4 승부수

SBS Biz 뉴스 · 2024-12-12 · 유튜브 시청 8,07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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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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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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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영현 부회장 특명으로 화성 엔지니어 약 2천명을 평택 캠퍼스로 이동시키며 HBM4 경쟁력 회복을 추진. 핵심은 D1c(10나노급 6세대) 공정의 조기 양산으로 HBM4에 탑재하는 것. 주가는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에도 5만원대 초반 박스권에 머물며 정치적 혼란이 변수로 작용. 미국 반도체 보조금 공식 발표는 지연 중.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먼저 삼성전자 소식입니다. 앞서 삼성은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 부양 의지를 드러냈지만, 주가 움직임은 지지부진합니다. HBM 엔비디아 납품이 사실상 올해 힘들어진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메모리 반도체 생산부터 파운드리까지 이루어지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전초기지인 평택 캠퍼스로 대규모 인력 이동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영현 부회장의 특명으로 시작된 것인데, 특히 그간 부진했던 고대역폭 메모리(HBM)에서 반전을 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기사 연속으로 보고 오시죠.

02. 삼성전자 기흥과 화성의 반도체 엔지니어 2천 명 가량이 평택 캠퍼스로 이전 중입니다. 기술 인력이 생산기지 옆에 위치해야 공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전 부회장의 명에 따른 이동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양산 수율을 끌어올리는 공정 설계 팀과, 생산된 제품의 품질 데이터를 분석하는 인력이 이동의 주축입니다. 개발 단계에서 미리 와서 양산성 검증을 하라는 거죠. 개발과 제조가 같이 붙어 있으면 시너지가 난다는 얘기고, 같이 일하기 때문에 일정을 당길 수는 있겠죠.

03. 동시에 현재 삼성전자는 평택 캠퍼스 P4에서 6세대 10나노급 D램 D1c 양산을 위해 협력사의 제조 설비를 발주하는 등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특히 D1c는 삼성전자의 6세대 HBM인 HBM4에 탑재되는 D램으로 선정된 만큼, 인력 재배치와 장비 반입을 통해 조기에 양산하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됩니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HBM4에서 이전 세대를 이용하는 만큼, D1c를 성공적으로 양산해 HBM4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원가를 가지고 HBM4를 만들면 수익성이 어렵기 때문에 원가 경쟁력을 가져야 하고, 수율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기술력을 갖춰야 합니다. 삼성이 옛날의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돼야 합니다. 모리스 창 TSMC 창업주가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기술력을 지적한 가운데, 전영현 부회장은 메모리 사업부를 직제로 두며 메모리 1등 탈환에 우선순위를 뒀습니다.

04. SBS Biz 김 기자입니다. 오늘 삼성전자 주가는 어제와 동일한 5만 4,0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 반등을 기대했지만, 계엄 사태로 주가는 5만 원대 초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4만 원대까지 떨어지자 회사 측이 자사주 매입 카드를 제시했지만, 탄핵 정국으로 정치적 혼란이 커진 점이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 주가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습니다.

05.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단기적으로 흐지부지될 것 같은데,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자사주 매입 방향도 바뀌지 않을까요. 바닥은 많이 다져진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위로 올라갈 동력이 지금 많지 않기 때문에 박스권 흐름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의 기술 경쟁력에서 촉발된 주가 하락세에 대외 변수도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인텔과 마이크론 등 자국 기업의 반도체 보조금을 확정했는데, 반면 삼성전자의 보조금 지급 여부는 공식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SBS Biz 김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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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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