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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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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7% / 50.4% / 50.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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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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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바꾼 롯데, 핵심 사업 동반 실적 상승(김광석 교수) | 팩트나우

롯데칠성 LOTTE CHILSUNG · 2026-06-24 · 유튜브 시청 52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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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롯데 그룹 2026년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반등했다고 평가. 그룹 영업이익 7,876억원(+181%). 롯데쇼핑 영업이익 2,529억원(+70.6%), 롯데케미칼 735억원 흑자전환, 호텔롯데 영업이익 745억원(+82.8%), 롯데웰푸드 영업이익 358억원(+118%), 롯데칠성 영업이익 478억원(+91%). 비핵심 사업 정리와 체질 개선이 성과로 이어졌고 신성장 사업 투자도 병행 중이라는 진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김광석입니다. 2026년 1분기 롯데 그룹의 실적 반등이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1분기 실적 발표에 드러난 주요 계열사들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보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직품, 유통, 화학, 호텔을 주축으로 롯데 그룹 전체 1분기 영업 이익이 7,876억 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습니다.

02. 이러한 결과는 그룹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온 비핵심 사업 정리와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실적으로 가시화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1분기 롯데 그룹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기대에 부응했고, 이를 통해 탄탄한 본원적 경쟁력을 드러냈습니다. 주요 계열사들의 전년 동기 대비 실적과 변화를 살펴보면서 과연 이들이 더 단단한 회사들로 도약하고 있는지 팩트로 짚어보겠습니다.

03. 가장 먼저 살펴볼 것은 그룹 유통의 핵심인 롯데쇼핑입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온, 롯데시네마 등 소비자의 쇼핑과 여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통전문 회사입니다. 롯데쇼핑은 이번 1분기 그룹 전체에 우수한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1분기 매출 3조 5,816억 원, 영업 이익 2,529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70.6% 증가했습니다.

04. 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백화점 부문입니다. 매출 8,723억 원, 영업 이익 1,912억 원을 기록하면서 매출은 전년 대비 8.2%, 영업 이익은 무려 47.1% 상승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개선의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05. 첫째, 고마진 패션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습니다. 명품 브랜드 유치와 세분화된 타깃 마케팅 등 고도화된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타 유통 채널 대비 확고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06. 둘째, 본점과 잠실점 등 핵심 대형 점포의 집객력을 높이고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2% 급증하는 등 본업 경쟁력을 확고히 한 덕분입니다. 쇼핑과 휴식을 결합한 혁신적인 오프라인 복합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오프라인 점포의 집객력도 입증하고 있습니다.

07. 셋째, 해외 사업 수익성이 개선되었습니다. 해외 백화점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8.7% 뛰었습니다. 특히 동남아 시장 성과가 눈에 띄는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분기 최대 영업 이익 49억 원을 기록하면서 해외 백화점 영업 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전 뒤에는 신동빈 회장의 직접적인 관심과 현장 점검이 있었습니다. 신 회장이 직접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만큼 다음 단계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08. 홈쇼핑은 1분기 매출 2,324억 원, 영업 이익 264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118.6%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은 건강식품, 뷰티 같은 고수익 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과 SNS 기반 콘텐츠 커머스 확대에 기인합니다.

09. 국내 할인점 부문은 1분기 매출 1조 406억 원, 영업 이익 8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2%, 영업 이익 30.9%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할인점 시장 경쟁이 완화되었고, 효율적인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이익 구조를 개선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10. 다음은 롯데케미칼입니다. 플라스틱, 첨단 소재, 각종 산업의 뼈대가 되는 필수 화학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영업 이익 735억 원을 기록하며 9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1분기 매출은 약 5조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하지만, 전년 동기 1,266억 원의 영업 손실을 보던 회사가 735억 원의 영업 이익을 내는 회사로 턴어라운드한 것은 매우 눈에 띄는 성과입니다.

11. 중동 지역 리스크로 글로벌 공급망 변동성과 원재료 가격 상승이 있었음에도 수익성을 개선했습니다. 래깅 효과도 있었겠지만, 원료를 기민하게 조달하고 가동률을 탄력적으로 조정한 것이 컸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전쟁의 여파 속에서도 여수 공장의 전기 보수 일정을 조정하고, 의료용 수액백 원료를 차질 없이 생산했으며, 건설의 필수 소재인 콘크리트 혼화제 원료도 국내 수요량의 140% 수준까지 선제적으로 공급했습니다. 아울러 기초 화학 의존도를 낮추는 사업 재편을 추진하면서 기능성 소재와 고부가가치 사업을 점차 확장할 계획입니다.

12. 호텔롯데는 시그니엘 서울, 롯데호텔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쇼핑 코스인 롯데면세점과 롯데월드까지 운영하며 관광·레저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1분기 매출은 1조 2,323억 원, 영업 이익은 74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5%, 영업 이익은 82.8% 증가했습니다.

13.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인바운드 관광 시장 회복이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474만 3천여 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면서 면세점 수요도 늘었고, 중국 기업형 고객 중심에서 개인 고객 중심으로 판매 방식을 바꾸며 수익성 회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호텔 부문도 객실 점유율과 평균 객실 단가가 상승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올 1분기 외국인 투숙객은 전년 대비 약 14.1% 증가했고, 객실 매출도 10.2% 늘었습니다.

14. 롯데웰푸드는 국민 간식 브랜드인 자일리톨, 빼빼로, 가나 초콜릿은 물론 빙그레 바, 월드콘, 돼지바, 로스팜 등 일상에서 즐겨 찾는 먹거리를 책임지는 종합식품 기업입니다. 1분기 매출은 1조 273억 원, 영업 이익은 3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118% 증가했습니다.

15. 국내 사업에서는 생산·운영 효율화를, 해외 사업에서는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수익 판매 채널을 정리하고 물류 및 구매 프로세스를 효율화해 비용 구조를 개선했습니다. 기존 메가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대하고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을 빠르게 출시한 것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인도, 카자흐스탄 등 핵심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수출 거래선을 넓혀 해외 매출 비중을 32%까지 끌어올린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내수 기반의 제과 기업으로 여겨졌던 롯데웰푸드가 이제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16.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같은 청량음료부터 소주와 맥주 등 주류 제품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갖춘 대표 음료 및 주류 기업입니다. 1분기 매출은 9,525억 원, 영업 이익은 4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6%, 91% 성장했습니다. 그동안 실적에 발목을 잡았던 필리핀과 미얀마 법인이 마침내 흑자로 전환하면서 해외 사업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실적 반등의 결정적 이유로 평가됩니다. 주류 사업 내 해외 매출 비중을 약 46%까지 확대하며 내수 의존도를 낮추었고, 국내 시장에서는 제로슈거나 저도수 등 최신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한 신제품을 앞세워 이익률을 높였습니다.

17. 롯데 그룹 핵심 계열사들의 1분기 사업보고서를 종합하면 한 가지 명확한 결론이 도출됩니다. 롯데 그룹의 여러 계열사들이 사업 구조를 성공적으로 재편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유통, 호텔, 식품 사업에서는 수익성 회복에 무게를 두었고, 화학 부문에서는 사업 재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습니다.

18. 동시에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지 소재, 바이오, 수소 등 신성장 사업 투자도 이어가며 중장기 성장 동력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기존 EV용 전지박 중심에서 AI용 회로박, ESS용 전지박, 하이엔드 전지박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하반기 송도 캠퍼스 1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미국 시러큐스 공장과 인천 송도를 잇는 듀얼 사이트 체제를 확립해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을 겨냥한 투트랙 전략을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롯데SK에너루트는 부생 수소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진행하고, 장기적으로 청정 수소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9. 롯데는 그룹 전체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 창출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할 때는 근거 없는 소문이 아니라 공시된 팩트와 숫자를 통해 실제 창출해 내고 있는 실적과 기업 가치를 객관적으로 직시해야 합니다. 최근 공시 자료를 통해 롯데 그룹 전체가 외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내실을 다지고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며 더 큰 비전을 그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팩트나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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