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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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시장 하락 중 3% 상승한 이유를 2분기 석유화학 흑자전환, 사업재편 연내 승인 목표, 46시리즈 양극재 개발 등 실적·재료로 해석. 세력 원가 구간(27.97만~26.35만원)과 저항대(29.55만~31.13만원) 제시. 1차 목표 29.55만원, 27.97만원 이탈 시 비중 축소 권고. 이후 문자 구독을 유도하며 2·3차 목표와 히든 종목을 유료성으로 제공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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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LG화학 주주 여러분, 김부장입니다. 오늘 영상 보고 계신 분들 크게 세 부류일 것 같아요. 지금 물려 계신 분들, 저점에서 담아 수익 중이신 분들, 아직 못 하신 분들. 오늘 상승 흐름에서 이 종목을 어떻게 봐야 할지 방향을 잡아드리겠습니다.
LG화학은 오늘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종가 27만 원에서 현재가 28만 5,500원까지 3.07% 올라왔어요. 시가 27만 6,000원에서 출발해 고가 29만 500원까지 올라왔고, 거래량은 19만 7천여 주로 전일 대비 86.97% 수준입니다. 시장을 보면 코스피가 6,760.08로 0.64% 하락 중입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7,827억 원, 기관이 4,431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상황인데, 시장 전반이 무거운 날 LG화학이 혼자 플러스 3%대 상승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건 실적 재료가 뒷받침되는 움직임이라고 봐야 합니다.
첫 번째 기사입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LG화학이 올해 2분기 석유화학과 첨단소재 쌍끌이로 3개 분기 만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실적 개선을 주도한 석유화학 부문에서 영업이익 4,216억 원을 기록했고요. LG화학은 석유화학 사업 재편도 병행 추진하면서 연내 정부 최종 승인을 받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두 번째 기사입니다. 아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LG화학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사업 재편 연내 승인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배터리 소재 사업은 하반기부터 신규 제품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전망이고,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용 양극재를 2028년 양산 목표로 고객사와 공동 개발 중입니다. 반도체 소재와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겠다는 방침도 나왔습니다.
LG화학 주가가 이 자리까지 눌려 있던 핵심 이유는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2분기에 석화 부문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하반기로 갈수록 사업 재편 효과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LG에너지솔루션이 오늘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냈습니다. ESS 확대가 LG화학 배터리 소재 사업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점이고요. 시장이 빠지는 날 이 종목이 플러스 3%대를 유지하는 것은 수급 주체가 이 흐름을 알고 먼저 담아 놓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제 해석이며 투자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 **현재가 28만 5,500원**은 27만 9,700원~29만 5,500원 구간에 위치해 있고, 이 구간에 약 14.2%의 물량이 올라 있습니다. 여기서 버텨주면서 올라가느냐가 당면 관건입니다. - **위쪽 빈 구간**: 29만 5,500원~31만 1,300원 구간에 매물이 약 2.4%밖에 없어 저항이 거의 없는 구조입니다. 이 구간을 뚫으면 위로 가는 데 저항이 적습니다. - **세력 원가 구간**: 아래쪽 26만 3,500원~27만 9,700원 구간에 약 21.5%가 쌓여 있는 최대 세력 원가 구간입니다. 어제 종가가 이 자리에 걸쳐 있었는데 오늘 위로 탈출한 상태입니다. 위쪽으로는 34만 2,000원~35만 8,700원(약 11.9%), 35만 8,700원~37만 4,500원(약 12%) 구간에 두꺼운 매물이 있어 상단 저항대가 됩니다.
- **1차 방어선**: 27만 9,700원. 이 아래 세력 원가 구간이 깔려 있어 이 선이 깨지면 세력도 손실권에 들어가므로 쉽게 내버려 두지 않는 자리로 봅니다. - **1차 목표가**: 29만 5,500원. 이 선을 넘으면 위쪽 얇은 빈 구간에 진입해 추가 탄력이 붙기 쉬운 구조입니다. - **하방 리스크**: 27만 9,700원이 깨지면 26만 3,000원 초반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26만 3,900원이 깨지면 비중을 줄이고 관망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21.5%의 두꺼운 세력 원가가 이 자리에 있어 중장기적으로 쉽게 무너질 이유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2차, 3차 목표가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목표가는 처음부터 숫자 하나를 정해 끝까지 가져가는 개념이 아닙니다. 거래량과 시장 흐름에 따라 대응 기준도 달라져야 합니다.
화학 소재 섹터에서 석화 사업 재편과 배터리 소재 재평가가 맞물리는 흐름 속에서, 같은 섹터에 아직 덜 알려졌고 수급이 조용히 들어오기 시작한 종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지금 새롭게 보고 있는 관심 종목도 있는데, 이는 재료와 거래량 변화, 수급, 주요 가격대까지 확인한 종목입니다. 다만 해당 종목과 핵심 가격대는 개인적으로 문자를 주신 분들께만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참고만 하시고, 어떤 종목이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 꼭 유념해 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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