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 지난 시간에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에 금리가 중요합니다. 라고까지 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금리와 주식에 상관관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는 금리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시작하기에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던져보면 여러분 금리가 올라야지 주가가 오를까요. 아니면 금리가 빠져야지 주가가 오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만약에 하실 수 있다면 아마이 강의를 잘 들으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기 전에 금리라는 것에 대해서 먼저 좀 말씀드리겠는데요.
금리라는 것이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고 주가의 영향을 주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뭘까 생각을 해보면 주식이라는 것은 미래를 생각하고 미래의 가치를 현재의 거래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래에 무엇인가가 이루어지는 걸 갖다가 현재에서 생각하기 위해서는 항상 금리가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금리가 어떤 금리냐가 좀 중요하긴 하겠죠. 그리고 금리는 채권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리채권 주식 너무 복잡한데 채권에 대한 설명을 좀 해볼까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채권이라고 하면 너무 어려우니까 0이랑 철수를 예를 들겠습니다. 영희가 철수한테 100만원을 빌려줬어요.
근데 영희가 철수한테 100만원 빌려줬다고 해가지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할 순 없으니까 철수한테 종이 쪽지에다가 야 너 100만원 나중에 갚는다고 써서 줘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그 종이 쪽지가 그냥 채권입니다. 그리고 그 채권에는 뭐라고 써 있을까요. 철수가 0이한테 자 그러면 네가 100만원을 오늘 빌려줬으니까 1년 있다 갚을게라고 하는 거죠. 자 1년 있다 갚는다 만기입니다. 그리고 1년이 다 그냥 100만원 주면은 내가 좀 미안하지 그러니까 내가 한 5% 정도 이자를 줄게 그래서 이제 그걸 쿠폰이라고 얘기합니다. 쿠폰을 줍니다.
금리가 금리를 주는 거죠. 이자를 주는 겁니다. 돈을 빌렸으니까 그렇죠. 그 종이 쪽지를 어쨌든 영희가 받았어요. 그 채권입니다. 근데 영희가이 채권을 받아 가지고 종이 쪽지에 분명히 100만원을 1년 후에 받을 거라고 생각 써져 있는 종이 쪽지가 있긴 한데 갑자기 영희가 50만원이 필요한 거예요. 이럴 경우에 이제 생기는게 이제 채권이 거래되기 시작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철수한테 받은 그 종이 쪽지를 영희가 저한테 가져옵니다. 이호석 씨 저 이거 100만원 받을 수 있게 돼 있어요. 철수가 주기로 했습니다. 1년 후에 그리고 그 100만원이 아니고 그 5만원 더 준다고 했어요.
이자도 준다고 했으니까 요거 나한테 사 가세요라는 거죠. 그럼 제 입장에서는 그 종이 쪽지를 뭘 믿고 사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이제 어쨌든 그래야 0이 알겠어 그럼 내가 사줄게라고 하고 이제 가격을 정해야 되잖아요. 그게 이제 채권의 가격입니다. 자 그럼 여기까지 설명을 드렸으니까 그럼이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제 입장에서 이제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을 해 보시면 채권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이해하실 수가 있는데요. 자 여기가 가져온 종이 쪽지에는 100만원을 1년 있다 받겠다 그리고 이자를 5만원 준다가 적혀 있습니다.
그쵸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이전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이 좀 바뀌었어요. 코로나 당시에는 은행에 가도 이자를 안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이 100만원인데 5만원이라는 이자를 줍는이 채권의 종이 쪽지가 괜찮아 보였던 거죠. 그런데 요즘에는 은행에 이자를 줘요 5% 준대 그러면이 종이 쪽지의 가치가 어떻게 볼까요. 옛날보다는 가치가 없어 보이지 않을까요. 자 지금 지금 설명한이 내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금리가 옛날에는 낮았을 때는이 채권이 좋아 보였는데 금리가 올라가니까 어떻게 됐나요. 채권의 가격이 떨어졌죠.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안 좋아 보일 거 아니에요. 다시 설명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금리가 시장에서의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의 가격은 떨어진다라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일단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채권의 가격은 그런 가격으로 결정된다 그러면 금리가 오를 때 채권의 가격이 빠지고 금리가 내릴 때 채권이 가격이 오른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그럼이 금리는 언제 오르고 언제 빠질까요라는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하려면 아까 다시 영위와 철수로 돌아가 볼까요. 그럼 영애가 철수한테 돈을 빌려줄 때 야 너 나한테이자 줘라고 얘기할 때 뭐라고 얘기하면서 달라고 할 거냐는 거죠. 이렇게 얘기할 겁니다.
코로나 막 이럴 때는 사람들이 돈을 빌리려는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하니까 금리가 낮았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돈 빌려달라는 사람 너무 많아 뭘 사업을 하고 싶대 경제가 너무 좋아졌어라고 얘기하면서 금리를 더 요구할 수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금리를 결정하는 첫 번째 요인은 경제가 좋을 때에요. 경제가 좋을 때는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돈을 필요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얘기는 돈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얘기고 돈의 가치를 의미하는 금리가 올라간다라는 의미입니다. 두 번째는 인플레이션인데요 철수가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영이한테 영희야 요즘에 보니까 짜장면 가격이 작년엔 만원이든데 지금 올해는 11,000원이더라 니가 내가 너한테 만원을 빌려주면 내년에 똑같이 만원을 받는다면 내가 짜장면 하나도 못 먹게 되는데 그거나 이상하지 않아 인플레이션만큼 더 줘라고 얘기하는 거죠. 그럼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성장이 많이 있을수록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클수록 금리는 올라가게 수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요인이 있는데 그 요인은 바로 리스크 요인이에요. 그 영화 철수 얘기를 했으니까 계속 얘기를 하자면 명의가 돈을 빌려 가지고 도망갈 리스크죠. 내가 너를 어떻게 믿냐 도망갈 수도 있잖아 이런 리스크 요인들이까지 반영돼서 금리가 결정됩니다.
그러면 금리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요인에 대해서까지 설명했으니까 다시 주가와 금리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까지 연결해서 설명을 해볼까요. 금리가 올라가야 주가가 오른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거고 금리가 아니야 빠져야지 주가가 오른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러면 첫 번째 생각 금리가 올라야 주가가 좋아진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대답을 하셨을까요. 첫 번째 금리를 결정하는 첫 번째 요인인 성장 경제와 좋아질 때 금리가 오른다더라 그러니까 경제가 좋아지면 금리가 오르고 경제가 좋아지면 회사가 돈도 잘 벌고 그러니까 주가도 오르고 그러니까 경제 금리가 오를 때 주가도 오르지라고 하는 설명이 될 겁니다이 설명은 맞는 설명이죠.
그런데 더 중요한 거는 금리가 오르고 경제가 좋아질 때 좋아지는 주식에 대해서는 맞는 설명입니다. 다시요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경제가 좋아진다는 의미니 경제가 좋아질 때 돈을 덜 잘 버는 회사에 대해서는이 말이 맞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경기에 민감한 회사들 경기가 좋아져야 진짜 돈을 더 잘 버는 회사들 이런 회사들은 금리가 올라갈 때 주가가 오릅니다. 이런 회사들은 대표적으로 경기 민감지라고 할 수 있고요 뭐 소재를 만드는 철강에서 화학 회사 그리고 은행 같이 경기가 좋아질 때 돈을 더 많이 빌려줄 수 있고 돈을 잘 벌 수 있는 회사들 이런 회사들은 대표적으로 금리가 올라갈 때 주가가 오르는 주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내려야지 주가가 오른다라는 주장도 맞는 설명이거든요. 왜 그러면 금리가 내리는데 주가가 오를까요라고 생각을 해보면 자이 주식에 적용되는 금리라는 개념을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조금 어려운 개념이 들어가는데요. 주식에 적용되는 금리는 채권시장에서 말하는 금리랑은 약간 다른 개념이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주식은 먼 미래를 땡겨 와야 돼요 먼 미래에 정말 좋은 회사가 될 거야라는 생각이 현재의 반영되는 거잖아요. 근데 그 먼 미래의 그런 회사가 될 거라는 그 생각 자체는 굉장히 불확실하죠. 마치 영희가 돈을 가지고 도망갈 것처럼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있을 불확실성을 얼마나 할인해 줘야 되느냐이 할인율의 개념이 금리의 개념이 됩니다.
근데 할인율이라는 개념을 제가 설명을 하면 영어로는 디스카운트 레이트인데 조금 많이 어려워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비유를 듣는게 백화점에 세일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라고 설명하거든요. 백화점에 보면은 이제 2월 상품을 세일을 많이 하잖아요. 왜 세일을 하죠. 작년 거니까 싸게 해줄게요 30% 싸게 해줄게요 아니면 하자가 있는 제품 같은 경우에는 30 싸게 해주는 거죠. 할인율이 올라갈수록 가격은 어떻게 되죠. 싸지는 거죠. 할인율이 내려갈수록 가격은 올라갑니다. 2월 상품이 아니니까 세일률 없습니다. 세일 안 합니다. 그러면 가격은 올라가는 거고요 자 이걸 똑같이 적용하면 할인율이 높은 거 어 나 미래를 잘 모르겠는데 할인율이 높다는 얘기는 주가가 내려간다는 얘기고요 할인율이 낮다는 얘기는 그래 야 너 먼 미래도 잘할 수 있을 거야 난 널 믿어라는 회사일수록 할인율이 낮아지면서 주가는 올라갈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두 가지를 설명 드렸는데요. 첫 번째는 금리가 올라갈 때 주가가 올라갑니다라는 설명에 대해서는 금리가 올라가는 것은 경기가 좋아졌기 때문이니까 경기가 좋을 때 좋은 주식들은 좋은 회사들은 주가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첫 번째고요 두 번째로는 할인율의 개념을 넣어서 올해 신상품일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것처럼 할인율이 낮아질수록 주가는 올라갈 수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은 금리 얘기하면서 주식에 적용되는 금리라는 걸 얘기를 하면서 리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어떤 회사에는 좀 낮은 금리를 적용해 주고요 어떤 회사에는 좀 높은 금리를 적용하거든요이 얘기는 앞전 시간에 제가 설명했던 어떤 회사에 투자를 하는데 파이프라인에서 기름이 물이 뚝뚝 떨어져요 이런 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할인을 많이 해줘야 됩니다.
믿을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신뢰할 수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할인을 할인율이 많아집니다. 높아집니다. 우리가 보통 기업의 거버넌스라고 하는 표현이이 회사가이 회사가 버는 돈이 회사가 좋아지는만큼 주주도 좋아지는 그 파이프라니 딴딴하게 연결되어 있는 케이스를 말하는데 이렇게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는 회사일수록 적용되는 금리는 낮습니다. 첫 번째 경우는 그런 경우고요 두 번째 경우는이 회사가 버는 돈이 매우 확실성이 높아요. 그럴수록 적용되는 금리가 낮습니다. 할인을 안 해줘도 돼요 예를 들자면 아무리 경기가 안 좋아지더라도 우리가 라면을 안 먹진 않죠.
음식은 먹고는 살잖아요. 그러니까 음식료 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버는 돈에 규모가 생각보다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할인율이 낮습니다. 반면에 외부의 환경에 따라서 이익이 좋아졌다가 낮아졌다가를 반복하는 회사들이 있거든요. 그런 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할인을 많이 해달라고 욕을 하겠죠. 마지막으로는이 회사가이 회사가 보여주고 있는이 비전에 대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믿어주느냐에 따라서 금리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합니다. 그래서 믿음에 따라서도 바뀌고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는데이 금리라는 것이 주식의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리가 주식시장 내에서 성장주의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설명까지 드려보도록 하겠는데요. 성장주라는 것은 뭐냐면요 보통 1년 2년 후에 그런 회사가 아니고 5년 10년 후에 어떻게 될 것 같다라는 그런 먼 미래 성장을 많이 하는 회사들을 우리가 성장주라고 표현을 하는데요이 성장주 같은 경우에는 금리가 낮아질 때 성장주가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코로나 이후에 한 1 2년 동안 지속됐던 현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 두 가지 요인 때문에 그렇습니다. 첫 번째 요인은 경제가 안 좋은 거죠. 금리가 낮다라는 얘기는 경제가 그만큼 안 좋은 상황이라는 얘기니까 경제가 안 좋으면 어떻게 되냐면요 성장을 하는 회사가 별로 없습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뭐든지 없으면 가치가 올라가요 다이아몬드가 가치가 있는 이유는 귀하기 때문이죠. 돌이 가치가 없는 이유는 흔하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좋을 때는 너도 성장하냐 나도 성장해라고 하면서 성장하는 회사가 너무 많다 보니까 성장하는 회사가 별로 귀하지가 않아요. 근데 금리가 낮고 그리고 경제가 안 좋은 상황이라면 성장하는 회사가 귀하기 때문에 그 회사의 주가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장주는 금리가 낮을 때 좋다라는게 하는 가지 있고요 두 번째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반적으로이 회사의 성장주 같은 경우에는 먼 미래의 이익을 현재가치와 해야 되기 때문에이 금리가 낮으면 낮을수록 할인율을 할인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미래의 이익이 더 크게 잡힐 수가 있겠죠.
그래서 할인율이 낮다는 측면에서도 성장주는 금리가 낮을 때 좋다라는 것까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금리라는 것은 모든 자산 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나 주식 시장에 영향을 많이 주는 이유는 그 주식 자체가 미래를 프라이싱 미래의 미래의 무엇인가를 현재 가치화 해야 되기 때문이고요 그 금리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그리고 채권 가격이랑은 주식시장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이번 시간에 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주식의 적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아는 밸류에이션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그 밸류에선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