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성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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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석 달 전 82만원대에서 41만원대로 반토막 가까이 밀렸지만,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가치가 반영돼 메리츠증권 목표가 90만원 등 재평가 근거가 남아 있다고 주장. 보스턴다이내믹스 액추에이터 기술 이관, 2027년부터 로봇 매출 시작, 2028년 35만개 생산 목표, 자사주 전량 소각을 근거로 든다. 다만 영상 후반부는 '세력' 작업을 언급하며 번호로 '모비스' 문자를 보내면 매도가를 알려주고, 무료 히든종목 문자 등을 유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투자 리딩 유인 목적이 강하다.
다듬은 글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현대모비스 여러분, 코리아 증시 최성원 대표입니다. 지금 장중에 이렇게 급하게 찾아뵙는 건, 실시간으로 흔들리는 이 자리에서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계좌를 가르기 때문입니다.
석 달 전 82만 원을 넘던 주가가 지금은 41만 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점에서 거의 반토막 가까이 밀렸으니 흔들리는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대모비스의 성장성이 끝나서가 아닙니다. 자동차 부품 회사가 로봇 부품 회사로 재평가받는 변곡점에 지금 서 있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현대모비스를 그냥 자동차 부품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게 진짜 이유가 아닙니다. 기사를 보시죠. 메리츠증권은 현대모비스 목표가를 5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무려 80%나 대폭 올려 잡았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들어갈 구동 장치, 이른바 액추에이터 사업 가치를 새로 반영한 겁니다. 부품사를 넘어 로봇의 핵심 부품 회사로 다시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평범한 부품사라면 로봇의 심장이라 불리는 핵심 기술이 이 회사로 넘어올 리가 없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독자 개발한 로봇 몸통 액추에이터 기술이 지난 5월 현대모비스로 무상 이관됐습니다. 로봇 한 대 제조 원가의 절반이 넘는 핵심 부품을 이제 현대모비스가 직접 만드는 겁니다.
진짜 힘은 두 개의 성장축에 있습니다. 하나는 오늘을 책임지는 자동차 본업입니다. 전동화 부품이 흑자로 돌아섰고, 북미 생산세액공제 보조금이 더해지며,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는 주주환원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내일을 여는 로봇입니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현지에 대량 양산 거점을 세우고 2027년부터 매출을 잡기 시작해, 2028년까지 액추에이터 35만 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때 예상 매출만 5조 원이 넘습니다. 여기에 몸통 액추에이터에 이어 손 액추에이터, 그리고 센서와 제어까지 공급 영역이 넓어집니다. 오늘의 자동차가 실적을 받치고, 내일의 로봇이 성장을 여는 구조입니다.
다만 로봇 매출은 2027년부터 잡히는 만큼, 그 사이 실적 흐름을 확인하며 눌림목에서 나눠 접근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로봇 핵심 부품을 손에 넣었고, 자사주는 전량 소각하며, 증권사는 목표가를 90만 원으로 보는데 주가만 고점 대비 49%나 내려와 있습니다. 이것이 성장이 끝난 회사의 모습입니까? 지금 이 자리는 눈앞에 잠깐 밀린 윗꼬리만 보고 소중한 물량을 아무런 기준 없이 헐값에 넘길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지난 몇 달의 조정으로 개인들의 확신이 흔들렸지만,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과 강력한 주주환원이라는 성장 근거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다듬으면서 원문 그대로 옮기기 어려운 내용이 있었습니다. 원문에는 특정 세력이 주가를 끌어올린 뒤 물량을 털고 빠져나간다는 주장, 정해진 기간 안에 매도 타점을 지키라는 안내, 특정 번호로 연락을 유도하는 내용, 수익과 손실 복구를 장담하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주장은 근거가 확인되지 않았고, 투자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어 그대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종목 추천이나 리딩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번호로 연락하기 전에 금융감독원 등을 통해 실제 운영 주체와 이력을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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