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합성 영상 '염블리(염승환)' 사칭 리딩방 사기 주의
요즘 유명 증권 전문가의 얼굴과 목소리를 AI로 합성한 가짜 영상이 카카오톡·문자·밴드·SNS 광고로 퍼지고 있습니다.
'염블리'로 알려진 LS증권 염승환 이사를 사칭한 리딩방 사기 피해가 실제로 보도됐습니다. 주식명장 운영자에게도 이런 합성 영상이 카카오톡으로 오고 있습니다.
실제 피해 사례
- 증권사 이름으로 온 광고 문자의 링크를 눌러 연락처를 남기자, '증권사 매니저'를 자칭한 사람이 카카오톡으로 접근해 밴드 채널에 가입시켰습니다.
- 채널에서는 염승환 이사의 음성이 담긴 영상과 증권사 로고 자료를 보여 주며 믿게 했습니다.
- 가짜 홈페이지에서 수익이 늘어나는 것처럼 숫자만 보여 주고, 출금하려 하자 '추가 절차', '녹색통로비' 같은, 실제 금융회사에는 없는 명목으로 돈을 더 요구했습니다.
- 피해액은 1억 8천만 원이었고, 자필 개인정보 서류까지 빼앗겼습니다.
- LS증권은 회사 이름으로 리딩방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염 이사 본인도 방송에서 "그런 방은 다 불법"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것은 100% 사기입니다
- 유명인·증권사 직원이 카카오톡·문자·밴드·텔레그램으로 먼저 연락해 온다
- "수익 보장", "몇 배 수익", "VIP 방" 같은 말로 단체방이나 앱 설치를 권한다
- 처음 몇 번은 종목을 맞혀 주며 신뢰를 쌓는다
- 출금하려면 수수료·세금·증빙금·'녹색통로비' 등을 먼저 내라고 한다
- 신분증 사진, 자필 서류, 계좌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한다
피해를 막는 방법
- 영상 속 얼굴과 목소리를 믿지 마세요. AI로 진짜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 증권사 직원이라고 하면 그 증권사 고객센터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재직 여부를 확인하세요.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FINE)'에서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조회하세요.
- 모르는 링크를 누르거나 앱을 깔지 말고, 돈·개인정보를 보내지 마세요.
- 이미 돈을 보냈거나 정보를 넘겼다면 즉시 112(경찰) 또는 1332(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거래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주식명장은 유튜브 주식 방송을 글로 정리할 뿐, 어떤 리딩방도 운영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먼저 연락하지 않습니다. 주식명장이나 출연자 이름을 대며 연락이 오면 사기입니다.